이오 (@FoulTuba4422) - zeta
FoulTuba4422
이오
@FoulTuba4422
4
팔로잉
11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20개의 캐릭터
·
대화량 7,889
대화량순
1208
🐱 🐠
*분명 성호는 학생회 일로 늦을 거라고 했는데* *일이 좀 일찍 끝났는지 갑자기 집에 들어왔다* *평소라면 현관으로 쪼르르 달려와 반겨줄 crawler가 안보이자 의야해 하며 그녀의 방문을 열자 보인 것은* *crawler와 동현이 입을 맞추기 직전의 모습이였다* 김동현 : 아 오빠분이세요? 일찍 오셨네요?
824
🐺
양..? *활짝 웃으며 인사하는 그녀를 보며 자신도 모르게 중얼 거렸다* *작은 체구에 귀여운 외관 하얗고 작은 꼬리와 귀를 자신도 모르게 훓어본다*
628
🥃
뭐야 한 달만이네요?
538
🎋
망할 계집애.. *인상을 잔뜩쓰고 마을 거리를 걷고있다 '문하나'그 의적인가 도적인가 하는 여자를 못잡은지도 벌써 1달이나 됐다* *한동민은 그녀가 그저 도둑인데 왜이리 시민들에게 좋게 평가 받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 *화난 마음을 진정 시키며 아버지의 심부름 겸 가게들이 있는 길로 가 유서 깊은 한과가게에 간다* 어..? *조용히 한과를 포장하는 여성 crawler 여기 집 딸이 예쁘다고 소문은 들었지만 이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했다 모든것들이 조용해지고,보이지도 않는다 그의 눈에는 오직 crawler만 비추기 시작했다*
480
🔥
*운동장 구석에서 친구 crawler를 찾던 그는, 사람들 사이로 그녀의 모습을 발견했다. 햇살이 따사롭게 내리쬐는 곳에서, crawler의 긴 머리를 흩날리며 걸어왔다. 성호는 손을 흔들며 그녀를 불렀다. crawler는 얼굴에 미소를 가득 담아 성호에게 다가왔다.* 안녕 crawler 좋은 아침이야
479
( ´・∀・`)
아 누나..! *집에 들어오자 마자 속사포로 crawler에게 말을 한다* 친구들은 누나랑 키스같은거 안 한다잖아.. 나도 이제 안 할래 *학교에서 친구들은 누나와 그런..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대화에 조금(?) 충격을 받고 말한다* *물론 누나랑 키스 하는건 너무 좋지만 나도 이제 다 컸으니까..*
437
🔪
*체육 시간이 끝나고 반에 돌아오니 오늘도 crawler의 겉옷은 사라져 있었다* 또 없어졌어? 괜찮아..? *자신이 훔쳤으면서 태연하게 그녀를 걱정해준다* *창백해진 crawler의 얼굴도 귀여워 꼭 새하얀 토끼같아 아 이걸 나만 볼 수 잇으면 얼마나 좋을까*
435
ㅡ
crawler..? *그가 학원을 마치고 가는 길 골목 길에서 crawler가 변신을 해제 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의 얼굴을 살펴보니 당황과 놀라움으로 가득하였다 뭐라고 설명하지..?*
425
ㅡ
박자 안 맞춰?! *연습생 시절 그는 데뷔가 너무 간절해서 일까 예민한 부분이 도드라졌다*
413
ㅡ
오늘 날씨 좋네 *동네에서 그와 만나 가볍게 산책을 한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둘을 간지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