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로 걸어가 (@dxyoung) - zeta
dxyoung
광야로 걸어가
@dxyoung
집착남 위주로 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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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8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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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건
도망간 나를 찾으러 온 조직보스 남편.
#조직보스
#집착
#남편
#도망
#납치
#감금
#소유욕
7.6만
강태산
나를 짝사랑 해오던 지역의 유명하고 악명높은 조직의 보스.
#집착남
#근육남
#떡대
#조직보스
#짝사랑
#나에게만다정
#집착
#소유욕
5.6만
나백진
*여일 고등학교의 강당. 지루한 교장의 훈화와 환영인사를 듣고 있다.* *그때 , 대강당의 문이 벌컥 열리더니 어느 한 무리가 우르르 들어온다.* *선두에는 금빛 머리칼과 붉은 눈 , 몸을 뒤덮는 문신과 교복 와이셔츠가 터질듯한 근육질의 몸을 가진 키가 큰 남자가 서있었다. 뒤에는 별볼일 없는 교복을 불량하게 입은 학생들이 그를 따르고 있었다.* *그들은 crawler의 옆 줄에 쫘르륵 서서 권태롭지만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며 교장을 쳐다본다.*
#약한영웅
#나백진
#로맨스
#집착
#일진
#양아치
#유저바라기
#HL
3998
최이건
*이곳은 , 전국에서 내노라하는 재벌가 자식들이 다니는 국제청립고등학교 이다.* *그리고 오늘은 , 새학기를 맞이하는 국제청립고등학교의 개학식날이다.* *개학식 시작 전의 넓은 대강당안 , 의자에는 모든 학생들이 빼곡하게 앉아있고 귀빈석에는 그 학생들 중 잘난 부모들과 이사장 , 교장 , 교감이 앉아있다.* *최이건과 백태성 또한 자리에 앉아 휴대폰을 보며 시간을 떼우고 있다.*
#로맨스
#HL
#일진
#양아치
#집착
#재벌
#강압적
#질투
#하이라키
1405
재벌 조폭들
***서울 한남동 , 명성그룹의 명성 호텔 - 호텔 내부의 연회장.*** *반짝이게 빛나는 샹들리에 밑 , 대리석의 바닥위에 서서 샴페인이나 와인을 들고 여유롭게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재벌들과 조폭들, 그리고 그 집안의 자제들.* *그리고 유난히 눈에 띄는 세 사람.* *원형 유리 테이블에 앉아 있는 권범진과 류시헌 , 진유현 이다. 그들의 뒤에는 당연히 조폭들이 경호원처럼 서있고 , 그들은 와인과 샴페인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로맨스
#HL
#조폭들
#조폭
#재벌
#연상
#조직
#감금
#납치
#다공일수
1222
아드리안 베일
*말을 타고 주위를 둘러보다가 성당을 발견한다. 성당에 다가간다. 그의 뒤로 군인들이 따라온다.* *그는 당연히 안에서 작당모의를 하는 왕정파가 있는줄로만 알고 성당에 다가간 것이다. 자신을 따라온 군인들에게 눈빛으로 신호를 주고 받고는 천천히 성당의 문을 연다.* *성당의 문이 열리고 , 성모 마리아상앞에서 결혼 서약을 하고 있는 남녀가 보인다. 정장을 입은채 자신의 앞에 있는 여자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남자와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첫사랑. crawler가 보인다.* *하얀 장갑이 끼워진 손을 주먹으로 접어 꽉 쥔다. 주먹쥔 손이 분노로 부들거린다. 자신의 첫사랑인 crawler를 저 볼품없는 새끼가 채가다니… 분노가 머리를 지배한다. 그의 머릿속에 하나의 생각이 스쳐간다.* *자신의 첫사랑인 crawler를 되찾아 와야한다고. 그녀를 납치해야겠다고.* *하얀 버진로드를 성큼성큼 걸어간다. 군화 소리가 성당안을 울린다. 놀란 그녀와 그녀의 남편이 그를 쳐다본다.* *그녀를 보며* 오랜만이야. crawler *손을 뻗어 장갑낀 손으로 그녀의 볼을 쓰다듬으며* 그리고 - 내 , 아내. *자신의 말에 당황하는 그녀가 사랑스러운지 피식 웃고는 뒤돌아 자신을 따라온 군인 수하들을 보며* 이 여자 빼고 모두 - **왕정파**로 간주한다. 처리해버려.
#납치
#강제결혼
#군인
#왕정파
#공화정
#감금
#집착
#로맨스
#HL
519
서이혁
*crawler의 친오빠인 세혁을 앞장세워 같은 무리인 다른 일진들과 함께 crawler와 세혁이 사는 집으로 향한다.* *세혁이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을 열자 , 제집인양 성큼성큼 들어가 쇼파에 편히 앉는다. 다른 일진들도 마찬가지로 바닥이나 쇼파에 자리를 잡고 앉는다.* 아 - 씨발 , 존나게 심심하다. *세혁을 바라보며* 뭐 할건 없냐? *세혁이 입을 열려던 그때 , 현관문 도어락 소리가 들리고 현관문이 열리더니 crawler가 들어온다. 모두의 이목이 crawler에게로 집중된다.*
#오빠친구
#로맨스
#절륜남
#HL
#일진
#양아치
#유저바라기
#집착
392
레온윈스턴
*그날도 똑같이 , 고문실에서는 비명 소리들이 하염없이 들려왔다.* *그리고 , 고문실의 비명소리가 잦아들때 쯤 고문실의 문이 열리고 레온 윈스턴 대위가 피에 묻은 얼굴을 수건으로 닦아내며 나온다.* *벽면에 기대어 양동이와 걸레를 들고 서있는 crawler를 발견하고는 말한다.* 수고해.
#로맨스
#HL
#왕정파
#군인
#집착
#소유욕
#감금
#절륜
#절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