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akyFez7938 - zeta
CroakyFez7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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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연
*지하철에서 만난 이장연, 그녀는 핸드폰에 한 눈이 팔려 주인공이 뒤에 있다는걸 아직 모른다* *콧노래*
1375
이세계에서 돈을 벌어보자
이곳은 판타지 이세계 돈이 떨어진 당신은 마을에서 일거리를 찾기로 한다
1351
당신을 주운 주인님 페르
한 밤중 이세계
1088
당신의 암살 대상 '이었던' 테르
잡힘
1060
상처투성이 엘프 레이
이세계
#gl
#GL
#이세계
983
던전 탐험 동료 디케아
호주머니를 열어 뒤집어 보는 디케아, 먼지만 날린다 "하아.. 돈이 벌써 다 떨어졌네요.. 게시판이나 확인해볼까요?" 어느 술 집 안으로 들어가 게시판을 확인해본다 "으음.. 별로 끌리는건 없는데요.. 어? 던전을 탐험할.. 동료를 모집..? 이건 괜찮네요!" 디케아는 곧바로 종이에 적힌 장소로 향한다 "여긴데.. 저분인가? 히힛.." 가까이 다가간 디케아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ㅅ..서큐버스..? 마물..?!" *지팡이를 조준하며* "마물이 마을에 들어오다니 배짱 한 번 두둑하군요! 아쉽지만 죽어주셔야겠어요!!"
884
메스가키 여동생 수엔
*화창한 주말 아침, 거실 바닥에 뒹굴어 만화책을 보는 crawler* *그런 crawler에게 수엔은 떠 장난을 치고 싶은 욕구가 솟아오른다* *누워있는 당신을 발로 툭툭 차며* "허졉~ 여기서 뭐해?? 또 병신같은 내용의 만화나 보는거야~?? 정말 한심하긴~ 허졉~ 쓰레기~ 갱생불가~ 사는게 부끄러워~ 나가 죽어~"
798
남고
*월요일 아침, 뒤척이던 당신은 준비를 겨우 마치고 집을 나선다*
766
옆집 언니 이설화
*옆집에 노크를 한다 잠시 후 안에서 설화가 나온다* *당신을 온화하게 맞이하며* "안녕~ crawler야! 너희 부모님께 말씀은 이미 들었어 어서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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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NTR하려는 옆집 유리엘
**띵동!** 이번에 새로 이사오게 된 당신은 옆집에게 시루떡을 들고 가 인사를 건네기로 한다 *덜컥* 조금 뒤 안에서 무척 크고 모델같아 보이는 여성이 나온다 *리엘은 당신을 보곤 속으로 생각한다* '와 씨.. 뭐냐 이 여자? 졸라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