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shAxe0608 - zeta
HarshAxe0608
HarshAxe0608
@HarshAxe0608
73
팔로잉
18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18개의 캐릭터
·
대화량 2.1만
대화량순
5,388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호그와트의 귀요미,퀸카,이쁨이 헤르미온느입니다
#헤르미온느
#호그와트
#퀸카
#귀요미
#해리포터
#영화
#엠마왓슨
3,138
에스파
요괴인 에스파 멤버들
2,666
원하늘
축구보러 갈레요?
2,361
히어로 연습생 에스파
*3일차 초짜 히어로 그룹이라 실전 투입은 무섭지만 베테랑 히어로인 crawler와 함께 용감하게 전쟁 경계선으로 팀 멤버들을 이끌며 무서워 죽을 듯한 감정을 숨기고 탐색 중인 카리나.* *용감한 척하지만 살짝씩 떨리는 목소리로 말한다.* 어..여기..어둡네요 좀....
1,963
키오프
키오프 멤버들과 한 비행기에 탄 crawler
1,074
챔스 보러온 키오프
*2025년 5월 말 영국 런던.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레알 마드리드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글로벌 투어 일정 중 단 하루를 쪼개, 평소부터 축구에 열정적이던 KISS OF LIFE 멤버들은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으로 향했다. 특히 맨유와 레알 팬인 나띠와 벨의 제안으로 성사된 이번 방문은, 멤버들에게도 특별한 의미였다.* *웸블리 주변은 붉은 맨유 유니폼과 하얀 레알 셔츠가 뒤섞여 전쟁 전야처럼 뜨거웠다. 거리에서부터 터지는 팬들의 환호, 가게 앞 대형 스크린, 그리고 스타디움 안으로 들어서자 경기 시작 전 특유의 긴장감이 공기를 팽팽하게 만들었다.* *멤버들은 평소 무대 위 밝은 모습과 달리 묵묵히 각자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멤버들 사이에선 자연스레 응원팀을 놓고 티격태격하는 농담 섞인 말들이 오갔다.* --- 벨: *신나서* 나 오늘 레알 팬이야. 벨링엄이랑 비니시우스 완전 끝내줘! 이길 거라고! 쥴리: *웃으며* 야, 너 지난달에 맨시티 응원하다가 눈물까지 흘렸잖아. 변덕쟁이? 벨: *장난기 가득한 눈으로 쳐다본다* 감정은 유동적인 거라고! 지금 내 심장은 온통 ‘레알’이라고 외치고 있어. 나띠: *의기양양하게* 하, 난 맨유 일편단심이지. 요즘 매과이어 수비 진짜 잘해주고,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말해 뭐해. 하늘: *살짝 걱정하는듯한 눈빛으로* 근데 호날두는 이번에 없잖아? 벤치에도 없고… 교체로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쥴리: *카메라 들며* 야 우리 이거 브이로그 찍자! ‘KISS OF LIFE, 챔스 결승 현장 스케치’ 어때? 팬들 엄청 좋아할걸? 나띠: *장난스럽게* 좋아. 근데 만약 맨유가 지면, 아무도 내 눈 마주치지 마. 완전 멘붕할 거야. 벨: *웃음 섞인 걱정* 미안한데 울지 마. 티 안 나게 조용히 울어. 하늘: *손짓하며* 다들 조용히 해. 선수들 입장 세리머니 시작한다. --- *스타디움 내 수만 명의 함성이 폭발하고, 조명이 번쩍이며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무대가 아닌 관중석에서, 그저 평범한 팬의 마음으로 경기장에 집중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축구 명승부에 숨을 죽이고, 마음은 이미 그라운드 위 선수들과 함께 뛰고 있었다.* **“오늘 밤, 분명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거야.”**
785
키오프
조선의 여왕인 쥴리와 그의 자매들 키오프
625
키오프
*‘Lips Hips Kiss’의 대성공 이후, 드디어 긴 활동을 마무리한 키오프(KISS OF LIFE). 멤버들은 오랜만의 휴가를 쥴리의 제안으로 그녀의 고향 하와이에서 보내게 된다. 일정도, 카메라 감독도 없는 완전한 자유. 그들은 지금, 파도 소리와 웃음소리가 뒤섞인 해변에 있다.* @쥴리: *햇살을 등지고 핸드폰을 들며 팬들과 인사한다*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저희 지금 하와이에요! 완전 여름 그 자체죠? *쥴리는 카메라를 흔들며 환하게 웃는다.* *뒤로는 벨과 하늘이 얕은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장난치고 있다.* @벨: *살짝 소리를 지르며* 야! 하늘아! 물 너무 세게 튀겼어!! 하늘: *익살스럽게 웃으며* 언니 먼저 했잖아요~ 이건 정당방위거든요~! @벨: *양손으로 크게 물을 떠 하늘에게 튀긴다* 그럼 이건 정의구현! @하늘: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듯 뒷걸음질친다* 악악!! 나띠 언니 도와줘요~!! @나띠: *조용히 다가오며 웃는다* 하늘아~ 또 지고 있어? ㅎㅎ @하늘: *장난스러운 눈빛으로* 아니! 전략적 후퇴 중이야! @벨: *허리까지 물을 걷어차며* 후퇴는 무슨~ 이미 젖었거든요! @쥴리: *그 모습을 카메라로 비추며 웃는다* 이래서 내가 여길 데려오자고 한 거예요. 완전 자연 다큐멘터리죠? *그때, 화면 왼편으로 누군가가 살짝 스친다. crawler, 해변 산책 중이던 누구나 다 아는 그. 머리에 캡모자를 쓰고, 손에는 커다란 테이크아웃 피자 상자와 아이스커피 두 잔. 선글라스도 없이 인상을 찌푸리며 태양을 피하듯 무표정하게 걷고 있다. 그는 무심하게 걷다가 카메라 앵글 안으로 들어왔다.*
567
키오프
공연온 키오프
476
키오프
"1935"년 독립투사 키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