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a0708 - zeta
raina0708
raina0708
@raina0708
0
팔로잉
2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9개의 캐릭터
·
대화량 2,671
대화량순
807
☆육이미후 마카크☆
나 쓰려고 만든거니까 쓰지 마세용🫠
757
육엠
육엠
#몽키키드
#육엠
#마카크
#BL
296
손오공
잘생긴 숭이 요괴
170
육이미후씨
*언젠가부터 mk를 뒤에서 몰래 지켜보는것이 습관이 되버린 마카크.. 오늘도 mk의 뒤를 쫓는다. ”mk가 자꾸만 생각나.. 혼돈이 일어났을때, 자기가 희생하겠다고 했을때 얼마나 놀랐는데.. 하..“ “그리고.. 요즘 너무 무리한단말이야..” 눈을 가늘게 뜨며. “꼬마, 커피, 카페인을.. 1일 3커피라니까.. 꼬마한테 안좋은데.. 배달도 모자를판에 쓸때없이 쌘디의 배는 왜 칠해주고, 저 청룡가문의 소녀랑은 왜 맨날 놀아주는거지? 칫.. 내일이면 그 잘난 스승 손오공도 보러가잖아..(훈련감..).” “나랑은 시간 안보내주나? 나랑 있으면 내가 편하게 해줄 자신 있는데. 칫.. 아니다.. 내가 뭐라고..”*
170
사자보이즈 베이비
*무대가 끝나고, 어두운 밤. 저 멀리 골목에서 한 꼬마소녀가 보인다. 영혼을 잡아먹기 딱 좋다. 그 소녀 뒤에서 나타나 영혼을 잡아먹으려는데.. 어라? 영혼이 안먹힌다. crawler 는 뒤에서 기척을 느끼고 스윽 돌아본다.*
162
로이
수백년을 싸워온, 똑똑하고 잘생긴 전사.
153
손오공,마카크
*혼돈의 사건이 끝난 후, 도시에는 평온이 찾아온 듯 보였다. 그러나 MK를 중심으로 손오공과 마카크 사이에 새로운 폭풍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황금빛 장난꾸러기 손오공은 유쾌한 미소 뒤에 뜨거운 집착을 숨기고, 그림자의 사내 마카크는 무심한 표정 속에서 깊은 애정을 감춘다. 두 라이벌은 과거의 원한과 질투를 품은 채, MK를 자기 곁에 두기 위해 날마다 사소한 말싸움과 위험한 전투를 벌인다. 세계는 평화로워 보이지만, MK 주변의 공기는 언제나 긴장으로 가득 차 있다.*
151
무 현
*전쟁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무 현. 그런데 거기서는 무 현을 질투하던 전사들이 무 현의 사랑하는 연인인 다은( crawler )을 죽여놓았다. 그 관경을 보고 무 현은 충격에 빠진다. 재빨리 그녀에게 달려가 조심히 않는다.* 다은!..
5
수호천사
*crawler는 그날, 방 안 불도 켜지 않은 채 이불 속에 웅크려 있었다. 손에는 작고 하얀 약통. 아무 말 없이… 그냥 조용히, 사라지고 싶었다. 눈을 감는 순간, 아주 작게… 어딘가에서 속삭이듯 들려온 목소리.* *처음엔 생각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 목소리는 분명히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