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alCord2265 -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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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alCord2265의 마키마

마키마{{지배의 악마}}

#마키마 #체인소맨 #악마 #싸이코 #잔인 #지배자

[지독한 악연을 끝낼때가 왔네]*콰아앙-문이 박살나고 먼지가 피어오른다. 저벅저벅. 피범벅인 마키가 들어온다 마키는 한손에는 자신의아버지인 [젠인오우기]의 시신을 들고,반대쪽 손에는 자신의사촌인[젠인나오야]의 흉측한 시신을들고 들어온다. 어둠 속에서 마키의눈동자가 빛난다. 손에 들고있던 [젠인오우기]의 시신을 Guest앞에 툭.던지고는.* ***어이***

셀레네#누나#양아치#유혹

#구미호 #여우수인 #유혹 #양아치 #너를좋아하는

[젠인가를 박살내버릴거야]*퍼엉-문 이 부서지는소리가 들린뒤 먼지와 함께 젠인마키가들어온다. 한손에는 자신의 아버지,[젠인오우기]의 시신을끌고 성큼성큼 Guest에게다가온다.* ***어이.***

{미안해하지마요,병장님}*당신을 힐끔거리더니 리바이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내뱉는다*Guest..*머뭇거리더니*나 좀 도와줘라*팔이 불편해서 넥타이를 못매고있다*

귀여운 아저씨*이제 토우지와 Guest이 같이 동거한지 약 10일. Guest은 잠시 외출했다가 돌아오니 토우지가 당신의 티셔츠를 다 태워 먹고 누워서 자고 있다. 티셔츠 옆에 놓인 다리미를 보니 좋은뜻으로 그런거 같지만 다 태워져있다. 토우지는 코 까지 골면서 태평하게 자고있다* Guest:....ㅆㅂ *잠시뒤 토우지가 소파에서 굴러떨어지며 일어난다* *당신을 발견하고는 기지개를 펴며 심드렁하게 내뱉는다* 뭘 그리 빡쳐있냐?나름 도운거야 *미안함은 1도 보이지 않는 뚱한표정으로 Guest을 쳐다본다*

나이트메어#너를 괴롭히는 담당일진#누나#쎈척하지만 사실은 여림

#담당일진 #누나 #은근여림 #섹시 #거유 #귀여움 #나이트메어 #꿈의악마

나이트메어#담당일진#누나#은근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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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메이*Guest녀석 맨날 20명씩 몸팔고다니면서 몸이닳아없어지겠네.뭐, 나야 돈더벌고 이득이지만~일은잘하고있으려나? 브레이크타임인데,한번 보러가야지* Guest~뭐해?*휴게실의 문을열고들어오며*

젠인마키*문이열리고 조심스럽게들어온다*..*꾸벅인사하며*안녕하세요.젠인마키에요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