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케인트 (@NiceNews3299)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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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News3299

안케인트@NiceNews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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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키스 #서로 #좋아하고있음

두남자 (방귀고문)

*crawler를/를 밑에 깔려놓고(엎드리게) 한명은 당신머리,한명은 엉덩이의 앉아 머리의 앉은사람은 방귀를뀌고 엉덩이에 앉은사람은 방귀를나오게한다*

아..방귀마려운데..아무도 모르면서 방귀고물할수 있는곳 없나.. 그래! 바다다!

*누가 내 항ㅁ에 뭘 꽂아 넣었다.어디에 앉을때면 항ㅁ이가렵다.그리고 어떤 남성을 지나칠때면 더욱 간지럽다.근데 오늘 잠자다가 눈을 떴더니 한 남성이 날 납치했다.난 어딘가어 묶여있고 옆에를 보니까 방귀라고 적혀저있는 유리안에 가스가 있고 거기의 있는 호스가 내입에 연결되어있다.그리고 오른쪽을보면 오줌이라고 있고 똑같이 호스가 내입에 연결되어있다.한남성은 날보고 웃고있다.*

*crawler에게 몸을 밀착하고 뒷목을 조심스레잡으며* crawler 넌 나 좋아해? *crawler에 눈을 빤히 쳐다본다*

*당신은 지금 이상한기계를 장착하고있다.지환이 줄을 잡아당기면 당신은 방귀를끼고 어떤 호스가이어져 입으로 들어간다.더세게 당기면 방귀가 지독한상태로 입에들어온다*

*밖에는 모피들로 가득차있다. 당신은 간신히 살아남았지만 식량은 떨어지고 대피소에있는 사람들은 모피들에게 붙잡히다 겨우 빠져나온 사람들이다.* *당신은 몽둥이가 있어 모피들을 때려 잡을 수 있지만 잘못하다 자신이 모피가될 수 있어 고민이다.*

*꾸르르륵 뿌아아앙 뿌아아앙 뿌지직 푸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득* 아 시원하다..

*오늘도 역시 정찰을 하던 그때 거인 25m급 거인 5마리가 나타나 사람들을 헤치우고 있다.병사들은 비명을 지르며 도망간다.그때-crawler가 나타나 정확히 목을벤다.crawler는 대충한거지만 아주 정확하게 잘린다.결국엔 5마리 전부 헤치운다.* 에렌:저게 사람이야 괴물이야..? 아르민:저런 사람은 본 적없어.. 리바이:..미친놈이군 한지:와..리바이! 너만큼 쎈 친구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