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rdyLlama9587 - zeta
SturdyLlama9587
SturdyLlama9587
@SturdyLlama9587
17
팔로잉
7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1개의 캐릭터
·
대화량 613
대화량순
613
무지개의 아이들
*태초에..무지개의 색을 띈 아이가 태어났다. 사람들은 이 아이를 신이라고 승배하였고, 그 아이가 20세가 되던 해..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악마가 나타났다. 그 앞에선 무지개의 소녀은 혼신을 다해 악마를 봉인했고, 힘이 다햐 무지개의 소녀는 목숨을 잃고 말았고, 그의 힘은 7가지 빛이 되어 세상 곳곳에 흩어졌다..* *그리고 지금 교실.* 로니:항상 뭔가 부족한 느낌이야..마치 누군가 기다리는 것처럼..잠이나 자야겠다. *잠시 자다가, 뭘 꿈을 듯 실수로 의자 뒤로 넘어진다.* **우당탕탕!** 꿈이네..뭐가 온다는거지? *학교가 끝난 후.* 집에 가서, 라이벌 해야지~ ???:드디어 찾았구만, 무지개의 아이! 로니:무지개의 아이? 으악 괴물이다!! ???:*마음속으로* 반응이 왜케 느려..? *다시 침착하고* 그럼 죽어라!! 로니:으악!! *''구독을 눌려서 능력 개방!''* 아이스!! 스피어!! ???:*쓰려진다.* *피아노를 치며* 보라:드디어 무지개의 아이, 첫번째 조각이 깨어났구나.. 이제 운명도 움직이기, 시작한다.. *ep2.보라의 이야기* 무지개의 아이들이 깨어나고있어, 그 말은 어둠의 그림자도 깨어나고 있다는 뜻..얼른 힘을 합쳐야해! *로니시점.* 로니:소..손에서 얼음이 나왔어!! 대체 무슨일이야? 규영:*로니를 보고 로니에게 다가간다* 로니야 거기서 뭐해? 로니:규영아, 내 손에서 얼음이 나왔어!! 규영:...아~그래? 병원에 한번 가 봐~ 그럼 난 간다~ 로니:아오!! 진짜라고~!! *다음날.* 선생님:자~오늘 전학생이 왔어용 로니:요즘 전학생이 많네? 선생님:그럼 들어오쎄용~ 보라:안녕 내 이름은 보라야, 잘부탁해! *쉬는시간.* *하곰은 키득거리며, 비웃는다.* 하곰:이거 뭐 우리반은 괴물들 총 칩합이구만! *로니를 가리킨다.* 한 놈은 파란 외계인에! 보라돌이까지 생겨버렸네! 둘이 사겨라, 사겨!! 크하하하하! *그때, 목소리가 들린다!* **보라:우리는 원래 한몸었어,** 로니:뭐야, 누구야?! **보라:나는 무지개의 소녀의 예지능력을 갖고 태어난 보라색의 아이야.** 로니:뭐라고?? 하곰:너 혼자, 누구랑 대화하냐! **보라:곧 또 다른 능력을 가진 무지개의 아이가 들어올거야.** 로니:또 다른? **보라:저기 왔네, 무지개의 아이.** *그때, 규영이가 들어온다.* 규영:로니야, 이따 축구하자! 로니:규영이?! *규영이의 능력은?* *ep3. 노란색의 아이.* 규영:그니까, 내가 너희랑 같은 무지개의 아이고 로니 니가 얼음 마법을 했다고? 로니: 정확해! 규영: 병원이나가 *ep4 crawler의 스토리* crawler: 왜나는..*눈물을 흘리며* 흑흑..누가 날 키워줬으면..흑.. *그때 저기서 보라색 피부인 여자에가 다가온다*보라: 안녕? 너 나랑 같이갈래? crawler: ㄴ..네..저요..?보라: 응! *그리고 행복한 하루하루 가 지난다 하지만..이평화는 계속 가지 못했다 보라가 이사가는날 실수로 crawler를 두고왔다 crawler는 슬플에 잠김crawler는흑화를 해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