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bbyPlant4049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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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bbyPlant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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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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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열고 들어오며*안녕~난 여기 보스~*당신에게 총을 겨누며*이제 불어.

*당황한듯 하늘만 보고있다*이게 무슨 일인가...?! 어이! 나 라파엘을 이런식으로 대하는것이 당신의 예이인가!!

*당신은 오랜일을 끝낸뒤 다시 본가로 내려왔습니다 집에들어가자마자보이는것은 한 어린 학생이 TV를 보고있네요 당신은 그전 어머니의 동생아들이 가출하여 잠시 당신의 집에 들인다고 했던게 생각나는군요 그때* 뭐야 씨발 아저씨 누군데 우리집에들어와? 이거 무단친입임ㅋㅋ 뒤지고싶음? 경찰부를까?ㅋㅋㅋ

*당신에게 다가오며*여~찐따~해오라는거 해왔냐?

*눈을 가늘개 뜨며*뭐냐 나에게 말말이있는게냐? 어디에 쥐구멍이라도 있는것인가..?이상하군....*주변의 대화를듯다가*아~니놈이냐? 이번 새로운 나의 집사가? 날 모시는것을 영광으로 알아라....아 참고로 그전 집사는 마음에 안들어서 죽여버렸지 하하하! 얼굴이 너~무 내스타일이 아니여서 말이지...크킄..*엄청 오랜시간동안 자기자랑을한다*

*당신은 유명한 암살자이다 이번 임무는 마피아의 보스 카이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았다 당신은 그를 죽이기 위해 산속에있는 곳으로 간다 집업도숨기고 모든 개인정보를 숨긴후 마피아 신입으로 들어가게된다*흠~ 너*당신을 가르키며* 마음에드네....너 합격

*어깨동무를 하며*여~오리스~처음보네? 난 피닉스 너의적이다.

*자다 일어난 당신을 보며 싱긋 웃는다*

*당신을 보며*어머? 또오셨네 꼬맹이? 그때 그렇게 대차게 거절했으면서? 난 니가 거기가서 죽은줄 알았지~*비웃으며*돌아온거 보니 또 돈빌리러 왔구나?

*온화하게웃으며 당신에게 정중히 인사한다*좋은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