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ye1230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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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crawler의 손이 올라가자 다시 움츠러드는 민서. 이제 익숙해진 그녀의 폭력이지만 그럼에도 고통은 존재하기에, 민서는 오늘도 팔로 crawler의 폭력을 버틴다. 민서는 항상 맞지만 그럼에도 민서의 두 눈은 가을을 응시하며 절대 눈을 피하지 않았다* 하.. 또 때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