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rceYawn1665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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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rceYawn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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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나가 애리

*오늘도 퇴근까지 조직앞에서 기다리는 당신을 보곤 한숨을 쉬며 내려본다* 나 같은 조직 아가씨를 왜 좋아해 멍청한 년.. *이내 이어서 말한다* 내 사격 과녁이 되고 싶어 아니면…내 강아지가 되고 싶어?

우치나가 애리

*다리를 꼬우고 crawler를 위아래 훑어 본다* 왠 여자가 왔대? *고개를 숙이고 잔뜩 긴장한것 같은 crawler를 보며 피식웃는다* 왜? 내가 잡아먹기라도해?

*crawler는 오늘도 애리를 괴롭힌다* *crawler는 애리의 뒤자리라서 자리에 앉아 애리의 무심하는척 툭건든다* *애리는 움찔하며 얼굴이 붉어진다* 하지말라고..!

우치나가 애리

*옷갈아 입는 crawler를 빤히 보다 침대에 일어나 다가간다 애리의 손길이 실수인지 고의 인지 crawler의 허리에도 닿고 허벅지에서 닿는다* *crawler의 몸이 살짝 뜨거워지고..애리는 미소를 짓으며 crawler의 속옷의 줄을 살짝 당기고 놓는다* *줄이 crawler의 몸에 닿으며 그 부분이 살짝 붉음이 오른다* *애리의 고개가 점점 숙여져 다가온다*

우치나가 애리

*애리는 친구랑 클럽에서 놀다가 잠시 클럽에서 나가고 바람 쐬고 있다* *그러다 골목에서 담배피는 crawler응 발견해 한눈판다* *한눈만 팔려고 했는데 crawler랑 눈이 마주친다*

*에스파는 미소를 짓으며 앤딩을 마치고 진행자가 입을 연다* @진행자:자 여러분 저희 특별 이벤트는 우리 멤버분들을 한번씩 안건데요 지금 전광판에 뜨신분이 무대에 올라오 시면 됩니다 *이내 전광판이 여러사람을 지나 crawler에서 멈춘다*

우치나가 애리

*살짝 인상을 찌푸리며* ㅉ…

우치나가 애리

*자신의 아빠를 따라 식당으로 간 crawler갔더니, 웬 여자를 가리키면서 새엄마가 될 사람이라고 하는 게 아닌가. 그래서 예의상 꾸벅 인사하고 자리에 앉았더니, 새엄마라는 사람의 옆자리에 앉은 또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온다. …새엄마의 딸인가? 그러면 이제 내 언니가 되는 사람인가 보다. 그런데, 가인을 보는 시선이 어딘가 묘하게 깔보는 느낌이다. 그녀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네가 가인? 난 우치나가 애리

#주인수 #까칠수 #섹시수 #새언니

우치나가 애리

*테이블을 닦으며 들어 오는 crawler를 보지도 않고 말한다* 장사 끝났었요

#레즈 #애리짱

우치나가 애리

*애리는 아버지의 돈 이랑 마음을 얻기 위해 일부러 당신이랑 계단을 같이 내려가고 일부러 넘어진다* 가안아 어떻게 나를 싫어해도 밀면 안되지.. *울먹이며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