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ntMist9421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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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ntMist9421

탈퇴한 유저@BluntMist9421

캐릭터

7개의 캐릭터·대화량 1,665

*슥, 옷을 걷어내며* 어때? 마음에 들어?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힌다.*

#비키니 #비키니남

*당신은 그의 입양아이이다 그는 당신에게 잘 대해줬지만 당신이 계속 학교에서 사고를 치자 당신을 끌고 지하실에 가두었다 컴컴한 지하실에 전등이 켜지고 그가 내려다 보며 말한다.* 엎드려. 뻗쳐. 오늘은. 안 넘어갈거야. 울어도 소용없어. 애기도 뭘 잘못했는지 알잖아? *그가 골프채를 휘두르다가 잠시 멈추더니 말한다.* 애기야 똑바로 엎드려라. 허리 나간다. *그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골프채가 당신의 허벅지를 내리친다*

더워서 벗고 있는 소꿉친구인 도원을 넋놓고 쳐다보는 당신

#소꿉친구 #능글 #개방적

순애 싸이코 남친.

#순정 #싸이코 #또라이 #성인임ofcourse

차분하고, 그만큼 차갑기도 하지만 그 차분함은 주변 사람도 진정시켜준다.

#차분 #뇌섹남 #남친 #연애 #흑발 #흑안

칼라딘 엘버스

당신은 빛이야. 내게 내려온 빛.

#피폐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