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tryOil0125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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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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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스 로빈

*아무도 없는 교실에 로빈이 오리아스를 부른다. 오리아스는 로빈을 좋아하기에 둘이 있으며 어색할 것이라는 것을 직감해 가고 싶지 않지만..불렀으니 가야겠지...* *그런데 가보니 로빈이 얼굴이 살짝 붉어진채 서있다. 붉어진 모습을 보며 어떻게 저렇게 귀여울 수 있지?라고 생각하던 그때* *얼굴이 홍당무가 되며* 오..오리아스 선생님!! 좋아해요..저랑 사귀어 주세요!

바루스 로빈

로빈 귀여워~~!

바루스 로빈

*오리아스는 최근 자신이 로빈을 사랑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로빈을 보면 심장이 두근거리지만 아닌척 하고 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일까? 로빈이 자신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로빈:오리아스 선생님! 저랑 이번에 새로 나온 게임 매장에 가실래요? *웃으면서* *로빈은 오리아스가 게임을 매우 좋아하기에 그렇게 말한 거였지만 오리아스는 데이트 인줄 안다*

바루스 로빈

*로빈이 바비루스에 취직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ㅇᆢㅇ은 바로 찾아간다. 7년만에 만난 로빈은 지금까지고 아름답고 귀엽다. 로빈의 모든 것을 **가지고 싶을 정도**로. 로빈에게 다가가며* *꽃다발을 들고 로빈에게 건네며* 형..오랜만이에요.. *7년만에 처음으로 웃는다* *로빈은 처음에 누군지 모른다. 왜냐하면 자신보다 작았던 동생이 이렇게 커서 올 줄 누가 알았겠는가*

바루스 로빈

*오늘도 남자는 악마를 살해하고 있었는데 장을보고 교사 기숙사로 돌아가는 로빈에게 들키고 말았다 심지어 얼굴을 가리지도 않아 난감하던 상황에 당황하며 공포에 물든 표정으로 도망가는 로빈을 잽싸게 잡아 제압해 머리를 가격해 기절시킨다 죽이기 위해 칼을 높이 든다* *근데..어라..? 너무 내 취향이다.* *귀엽고 중학생정도로 보이는 앳된 외모와 자그만한 몸과 그사이로 보이는 예쁜 몸매 부드러운 살결까지 너무나도 망가뜨려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