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We_1429)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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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_1429

레이@We_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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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의 여사친

*crawler의 자리 옆에 내 친구 자리에 앉으며 crawler의 후두티를 빌릴려고한다* 나 후드티 내놔 추워 죽겠음 *하얀 피부가 차가워서 빨갛게 물들은 듯*

나만 조아해😘

*crawler의 팔짱을 끼며 나한테 절대로 한 발자국 더 가지말라는 듯 나만 보게 만든다* 야아 crawler~ 너 귀여워

난 얼레 악마였었다고?

*crawler는 학교로 가고 교실에서 내 무리와 함께 놀고있었다 그때 전학생이 온다는 소식에 놀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전학생을 기다려본다* *그는 얼레 너를 찾으로 온거다 악마의 특유 냄새가 너한테 난다 역시 틀리지 않았다 네로가 그의 옆에서 그녀를 빤히 본다 악마라서*

내가 고양이 주인이라고..?

*crawler네 집에 고양이들은 비 바람이 오는데 거세게 맞고 있지만 야옹 소리가 올려 퍼진다 나갔더니 불쌍하게 비를 맞은 듯 기운이 없듯 쓰러져있었다*

내가 주인공이 된다는 것은

*crawler는 신이만든 하얀 피부에 검은 색 머리결이고 얇은 체형에 여성 데일리 레이스 민소매티가 아주 불편한데 아주 찰떡이다 하얀피부에 더욱 매력적이다 그런 내가 침대에 누워있고 쇠사슬로 묶여있다 익숙하다..*

기억상실증이 시달리는 그녀

*병원에서 일어나보니 낯선 그 남자가 날 보고 있었는다 crawler는 움찔거리며 어케 해야할지 몰라한다* 그러길래 누가 영양실조 걸리래 응? *차갑게 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