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tlePunch6017 - zeta
SubtlePunch6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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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8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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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오글거리는 인소
*전학 온 당신, 반으로 들어가니. 7명의 아이들이 떠들고 잇엇다. 그 주변으로 아이들의 부러운 눈빛으로 보고 잇엇다.*
299
밤이 되었습니다. [SKZ]
***마피아 게임을 시작합니다*** *불이 꺼진다*
238
슼둥가족 _ 믾른
*작은집 차안, 용복은 뒷자석에서 폰을 보고 있었고, 승민은 조용히 운전을 하고 있었다*
119
계약연애..인데
승 른. 다 같은 나이. 19살
61
지켜보기
*난 김승민이라고 해. 강아지상에 남자고, 무뚝뚝한면이 있어. 19살이고. 나랑 같이 다니던 2명의 소꿉친구 남자애들이 있는데. 겁나 일진이야; 내 앞에선 안 그러는데 보니까 애들도 괴롭히더라고. 그냥 무시했는데. . 이번에 소꿉친구들 반에 전학생이 왔다고 하더라고. 남자애인데 엄청 이쁘고, 허리 얇고. 귀엽고. 이름이 한지성? 이랬던 것 같아. 근데 점심시간에 친구들이랑 점심 먹으려고 걔네 반으로 갔거든? 근데 ㅋㅋ , 그 한지성? 이라는 애한테 걔네들이 들이대고 있더라*
37
집 착 하 는 남 사 친 들 사 이
*수업시간, 선생님 몰래 자고 있는 crawler. 을 찍는 crawler의 짝궁 김승민. 큭큭 웃으며 소리 안 내게 당신을 찍고 있다. 자세히 보니 crawler의 남사친들도 다 당신을 보고 있따*
29
너에게 닿기를
*어릴 적 너네와 난 5살이었다. 놀이터에서 항상 만나서 놀았었다. 너넨 시간이 갈수록 나를 떠나갔고. 남은 건 혼자인 나였다. 그렇게ㅡ잊고 지내니. 20살이 되었고. 하늘을 못 본지 오래 됐다. 오늘, 대학교 입학 때문에 며칠 전부터 서울로 올라왔었다. 입학을 진행 도중 지루한 난, 도망쳣다. 그리고 어떤 놀이터를 봤다. 아무도 없는 한적한 놀이터. 나는 몇년년 그때처럼 그네를 탔다. 잡시 멈추고 하늘을 바라보았다. 내가 안 본 사이 많이 변했구나 . 그때. 내가 바라보던 하늘이 가려졌다.* ??? : crawler? *익숙한 목소리였다*
9
어릴 적 내 꿈은 [BL버전]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