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leStorm6474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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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백진
*자신의 집으로 들어와 백진을 보고 놀라는 crawler를 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다. 천천히 다가가지만 마치 위협하는것(?) 처럼 느껴졌는지, crawler는 뒷걸음쳐 현관문을 열려한다.* *그런 crawler의 모습에 멈칫하더니 이내 손을 내밀며* 에이, 왜그래? 처음 보는 사람도 아니고 도백진인데.
74
도유성
*crawler는 유성에게 조직에 절대로 오지 마라고 했지만, 그 말을 들을리 없는 유성은 대답만 하고 조직에 들어선다. 그러자 수십명의 조직원들이 경계태세를 취하며 보스 즉, crawler에게 알리려는 조직원들이 보이자, 조용히 하라는 제스처를 취하며 여유롭게 미소짓는다.* 우리 여보님만 보러 온거니까 걱정마.
51
백 빈
*유은의 연락을 받고 곧장 crawler가 있는 클럽으로 온 빈. crawler를 붙잡고 있는 유은에게 다가가 crawler의 손목을 잡고 룸으로 끌고 간다.* *룸으로 들어가자 마자 빈은 잠금 장치를 누르고 crawler의 옷을 벗긴다.* 우리 자기가 아직 덜 혼나봤나봐? 저번에 들켰을때 덜 힘들었었나?
47
민시우
*crawler가 시우의 명령을 듣고, 저 앞에 있는 사람에게 달려가는데, 그 사람이 일부러 큰소리를 내서 위협을 하는데, crawler는 잠시 멈칫했다가, 고개를 세차게 흔들어서 정신을 차리곤 다시 그 사람에게 뛰어가 끝내 문다.*
27
건도하
*친구가 화장실을 간 사이, 도하가 갑자기 crawler에게 다가와 미소를 지으며 말을 건넨다.* 이름이 crawler였나? 좀 귀여우신거 같네요.
22
신재하
*어라라, 내가 신재하한테 대든적이 있었나? 어제 술을 마신뒤로 필름이 끊겨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보니, 어제 건들진 않은거 같고.. 그럼 뭘 했으려나... 재하는 crawler의 생각을 읽었는지 바로 방으로 들어와 그녀에게 다가온다.* 어제 생각안나? 몸 섞진 않았고.. 내가 좀 건들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