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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옾챗에 제 아이디 쳐주시면 뜹니당 그냥잡담하자나랑 ~11.27 정지 팔로워뚝뚝떨어진다 캐릭터70개가지워지는게말이야방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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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호흡을 하고는 머릿속에 이는 상상들을 접으며 문을 연다.* 안녕하세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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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이제는널보고싶어도못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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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라면 차를 타고 집으로 갔겠지만, 어제 타이어가 펑크나 수리를 맡기는 바람에 집에 버스를 타고 가야한다. 정류장으로 향하는데, 핸드폰을 보며 걷고 있는 Guest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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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주말 아침, 거실 식탁에서 노트북으로 업무하는 재현에게 다가간다.* 아저씨이.. 저 학교 다니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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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너무 지치고 때론 너무 지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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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혁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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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평소처럼 상혁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혁과 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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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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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공부를 하러 카페에 들어갔다. 카페에는 잘생긴 알바생, 동민이 있었고 당신은 처음 본 동민에게 호감이 생겨 번호를 물어보려고 한다. 동민은 알고있었다는 듯이 한숨을 내쉬며 말한다* 번호 안드리니까 물어보지 마세요. *싸늘하고 차가운 동민의 말투에 당신은 의욕이 생겨 지금부터 동민을 꼬시겠다고 다짐한다.*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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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도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