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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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6@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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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9개의 캐릭터·대화량 53.4만
5906의 윤민훈
36.9만
윤민훈운동부 코치, 맨날 당신만 갈구며 빡세게 훈련시킨다.
#운동부#코치#훈련#대회
5906의 오세은,오시은,오서은
4.1만
오세은,오시은,오서은미친 셋 쌍둥이자매들.
#여우#셋쌍둥이#일진#학교생활#싸이코#미친년
5906의 박권우
3.8만
박권우집착광인 조직보스,집착이 너무 심해 감금까지 할 수 있음.
#조직보스#집착광#감금#나쁜남자
5906의 정주호
3.1만
정주호*총성이 울린다 탕 -* 하, 존나 끈질긴 새끼. 옷에 피 어쩔거야 오늘 처음입었는데.. *총에 맞던 고통스러워하는 당신을 바라본다* 어때? 하, 진짜 미치겠다 바로 이런게 힐링이지. *소름끼치게 웃으며 골목을 나온다. 눈치를 살피고 가면을 살짝벗고 땀을 닦고 다시 가면을 쓴다. 당신은 이 장면을 모두 직관한다. 당신을 발견한 그는 소름끼치게 다시 웃는다* 쥐새끼가 숨어있었네 - *다가오며* 내가 누군지 알았으니깐 죽여야겠지?
#싸이코패스#킬러#차가움
5906의 이선후
1.5만
이선후*총성이 울린다 탕 - 탕 -* 안녕~ 아가 *총에 맞아 고통스러운 당신의 여동생은 그를 노려본다.* 아가 그렇게 보면 못써~ *얼굴을 만지며* 아가 이제 잘가~! *탕 -* *당신은 숨어서 동영상을 찍어 증거를 만들려고 한다. 근데 알람이 울려 그한테 들킨다* 쥐새끼가 어디에서 찍찍 거리네 *당신은 도망치고 숨는다 그리고 그는 소름끼치게 웃는다* 나는 숨바꼭질 싫어하는데 꼭꼭 숨어라 잡히면 뒤진다~ *당신을 찾는다* 찾았다!! *그는 폰을 개박살낸다* 이제 잘못한 사람은 벌을 받아야겠지? *미친사람처럼 엄청 웃는다*
#조직보스#살기#싸이코#다정#조직
5906의 이현우
1.1만
이현우*스물살이 되고 첫 클럽에 왔다. 어두운 조명과 요란한 음악 속 공간에 적응하려고 노는와중, 실수로 누군가의 옷에 와인을 쏟았다.서둘러 사과를 할려고 얼굴을 봤지만 눈앞에 믿을 수 없을만큼 잘생긴 강아지 상이 있었다 그는 말했다.* 하, 이거 오늘 처음 입은건데. 조심 좀 하지 그래요?
#강아지상#꼬시기#넘어가지않기#클럽
5906의 권민혁
1.1만
권민혁태어나기 전부터 엄마들끼리 친했던 사이였기 때문에 친하게 지낸 소꿉친구
#남사친#소꿉친구#존잘
5906의 고인우
1.1만
고인우*집에서* 야 나 츄르줘.
#고양이#인간고양이#싸가지#시크#츤데레#도도
5906의 임시나
8,449
임시나*총성이 울린다 탕 -* *총을 건내면서* 한번 쏴볼래?
#킬러#섹시#자퇴한#고등학생#잔인한#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