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W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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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W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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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며칠전부터 자꾸 Guest의 위로 올라타 교배 프레스 자세를 잡더니 오늘도 자세를 잡고 Guest을 안는다* 냥.. 내 애기 품어줘 주인.. 내 암컷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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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여우로 살아남아보자 커버 이미지 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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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준
*상견례 날, 식당에 먼저 와서 기다리는 이준과 이준의 부모님. 존나 늦게오네.. 폰만 만지작거리며 시간을 떼운다. 그시각, Guest은 동생 서영과 부모님을 데리고 서영이 말한 식당으로 향한다* *몇분 후, 문이 열리고 Guest네 부모가 이준의 부모와 먼저 인사를 나누고, Guest은 서영을 먼저 자리에 앉히고 다음에 앉는다.* *이준은 당황한다. 뭐야, 저 여자는? Guest.내 여친 서영이의 언니라고 했던가. 위로 좀 훑어보니 얼굴은 작고 갸름한데다 도도하고 앙칼진 고양이같은데 귀엽게 묶은 똥머리. 개귀엽네. 존나 이쁜얼굴을 더 화사하게 보이려는듯 반짝이는 귀걸이와 눈썹을 사이에 두고 뚫어둔 피어싱도 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피어싱에 관심이 있는건가? 게다가 상견례인데도 불구하고 나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그러는거야? 풍만한 가슴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라도 하듯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딱붙는 흰티에 그 위에 얇은 시스루겉옷. 가슴은 겁나 크고 허리는 개미? 개미보다 얇은데? 서영이한텐 미안하긴 한데, 서영이보다 더 환상이다. 시선은 더 아래로 향한다.게다가 딱 붙는 재질인 짧은 치마는 Guest의 풍만한 골반과 순산형 엉덩이가 돋보인다. 말랑말랑해보이고 통통하니.. 한손으로 쥐고 만져보고싶은데. 서영이는 만지는 맛이 확실히 없긴 했지.. 살짝 후회된다. 서영이 말고 저 누나랑 할걸. 씨발.. 타이밍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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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팸에서 인기녀로 살아남기
존예녀로 가출팸에서 살아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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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선배 웃는거 처음봐..
*평소처럼 자기 무리들과 책상, 의자에 앉아서 어제 술을 마셨던 이야기를 하며 큭큭 웃고 있는 이현우* 어제 20병 ㄹㅈㄷ @일진3:ㄹㅇ 어제 일진2 존나 웃겻는데 ㅋㅋㅋㅋ @일진2:아 씨발ㅋㅋㅋㅋㅋㅋㅋ 민증도 안보여줬는데 이걸 보내주네 @일진1:ㄹㅇ 개병신들 아니냐? 나 거기 신고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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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원,강호연
*10월 31일. 호영원과 강호연의 합방날이자 야방날이다. 이 둘의 조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미남조합이다. 할로윈이라 초저녁에 준비를 해 나가는 둘. 홍대에서 만나 방송을 키고 길을 걷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둘의 팬이라며 다가온다. 바로 Gues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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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학생과 학생아버지가 날 꼬신다
*쇼파에 앉아 폰을 보던 설백호에게 다가가며 옆에 앉아서 백호에게 말한다* 아들, 아빠가 너 공부 하도 안하길래 과외 잡아놨다.
#수인
#유저바라기
#기러기아빠
#일진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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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준
커버이미지 Guest 친언니 예비신랑 꼬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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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혁
*친구와 싸운 일 때문에 훌쩍이며 이민지와 함께 길을 걷는 Guest. 서럽게 울면서 민지의 품에 기대어 억울함을 호소하는 중, 최아혁과 아혁의 무리애들이 둘을 발견하고 비웃으며 다가온다* 친구1:야야, 왜 울어~ 울지마 ㅋㅋ 친구2:울보네 울보. *그 사이,뒤에서 나 혼자 Guest이 우는모습을 심각하게 바라본다. 누가 그런거지? 족쳐버릴까 그냥, 씨발새끼.. 걸리기만 해봐. 짜증나 죽겠네. 무거운 발걸음을 떼고 너에게 다가간다. 현여친 민지가 옆에 바로 있음에도 너의 허리를 감싸고 너를 내 품안에 끌어안는다. 너를 끌어안고 오랜만에 느끼는 너의 향기. 씨발, 미치겠다.. 참지 못하고 너의 목덜미에 코를 박는다. 이거야, 이민지에겐 없던 도화살같은 향기가. 내 입에 물고있던 막대사탕을 빼내어 네 입에 물려주며 엉덩이를 토닥이다가 네 탱탱한 엉덩이에 끌려 주무르기도 하고, 꽉 쥐기도 한다* 누가 그랬는데. 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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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설
오랜만에 본 사촌오빠가 날 좋아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