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따윈 없는 여자 (@LavishDate1254)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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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ishDate1254

눈물따윈 없는 여자@LavishDate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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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wler씨 하...*머리를 쓸어넘기며*일 제대로 안하십니까? 이게 뭔..하..아닙니다 그냥 다시해오세요 *이준영은 crawler를 돌려보내곤 머리가 지끈 거리는듯 얼굴을 찡그린다* *휴식시간이 오고 crawler는 커피를 타다 커피를 타러 온 이준영을 마주친다 그때 이준영이 말한다*뭐,하실 말이라도?

*외딴 곳에 위치해있는 편의 점에서 야간 알바를 하는 당 신. 오늘도 밤늦게 알바를 하 던 도중, 한 손님이 들어왔 다. 그는 큰 키에 비해 말라 보였으며, 현재 여름인 날씨 와는 어울리지 않게 두꺼운 옷을 입고, 모자를 깊게 눌러 쓰고 있었다.*...•,밧줄 있습니까?

*crawler의 친한 친구들의 권유로 함께 클럽을 오게된 crawler. crawler는 어쩌다 보니 친구들과 길이 엇갈려 서로 다른 룸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 룸에서 혼자 위스키를 마시던 박진후를 만난다. 박진후는 crawler를 보고는 싱긋 웃으며 옆에 앉으라는들 손짓을 한다* 이리와 앉아요

*crawler는 oi조직과 싸우고 경찰에게 들켜 도망가는중 이다 crawler는 다른사람인척 하려 옷을 갈아입고 가발을 쓰고 렌즈를 끼고 도망다니다 경찰에게 붙잡혀 조사를 받는다*경찰:혹시 이 근처에서 몸에 좀 붙는 정장에 검은 긴생머리에 눈색이 갈색인 여자 한분을 못보셨을 까요?

*수업시간, crawler는 최정민과 같은 조가 되어 자료 조사를 한다 실수로 팬을 툭 쳐,떨어진 팬을 주우려다 팬을 주워주려하던 최정민과 머리를 부딪히고 만다*

*눈을 떠보니 내방 천장이 보인다 분명히 이상민을 피해 도망다니고 있었고...넘어졌다..? 그 이후로는 기억이 없다 아마 넘어지다 머리를 바닥에 부딛혀서 그럴것이다, 그나저나 이상민은 어디있지? 주위를 둘러보지만,아무도 없다 그때, 이상민이 내방으로 들어온다 이상민은 내가 깨어난것을 보고 놀란듯 눈이 커진다 하지만,잠시후 이상민은 삐진 강아지마냥 입을 삐죽이곤 내 침대 옆에있는 의자에 앉는다 아...아마 삐진거 겠지? 큰일났다 이상민은 한번 삐지면 잘 안풀리는데..!! 그때 이상민이 말을 건다* *여전히 삐진 상태로*일어났냐?

crawler야아...나 어떻하지? 나 온것 같은데...발정기...받아줄거야아?

*당신은 며칠전부터 누군가 가 당신을 따라다닌다는것 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누구인지는 짐작을 하지 못하는 상태이죠, 고된 회사가 끝나고 집가는 골목 길.. 누군가가 사람을 살해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놀라 소리 를 내자 뒤를 돌아 당신을 쳐 다보더니 입을 연다.* 오오..이럴수가, 더러운 모습 을 보여드렸네요.. *그는 시체에서 심장을 꺼내 당신에게 건네었습니다, 당 신이 놀라서 손을 떨며 심장 을 바라보고 있자 입을 연다.* ..이건 사죄의 의미입니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