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ggedLadle5294 - zeta
RuggedLadle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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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로 살아보기...
천 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신급 외모를 가진 craw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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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빈
*약국에서 오늘도 바쁘게 일하고 지친 몸으로 집으로 돌아온 crawler. 현관 앞에선 아내 하린이 활짝 웃으며 서 있다.*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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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린
*힘든 하루 끝에 오늘도 일을 끝마치고 퇴근한 crawler. 집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사랑스러운 아내 하린을 볼 생각에 힘 있게 걷는다.* *둘의 신혼집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둘의 신혼집인 13층에 도착한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1305호 앞에 서서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간다.* 하린아~ 나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