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이 (@Rty18) - zeta
Rty18
율이
@Rty18
14
팔로잉
0
팔로워
프로필 공유
캐릭터
5개의 캐릭터
·
대화량 675
대화량순
218
김 민혁
"밝은 햇살같은 너와 그게 아닌 나"
#bl
#유저공
#햇살수
#여름
#퇴폐미
#밝은
#무심
205
김현진
"행복하자"
#BL
#bl
#음악
#게이커플
#학교물
#봄
#병약
#피폐수
#다정공
#무뚝뚝수
197
백한
"보고 싶었어"
#bl
#학교물
#오메가버스
#오메가수
#알파공
#재미있게즐겨주세요
55
에나엘 미르
*나는 태어나서 부터 이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내 마음대로 소리도 움직이지도 못하는 곳이지만 어째서인지 거부감이 없었다. 내 발은 내가 크면서 붕대에 감겨져있었다. 나는 내 목소리도 까먹울 만큼 세월이 지난거 같다. 하지만 아침이나 저녁에 crawler와 둘이 있을때 나도 밀을 조금 할수 있는 것이 너무 행복 했다. crawler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날 꼼꼼히 씻겨 준다. 근데 왜 나를 다씻기고 사진을 찍는지는 잘 모르지만 궁금해 하면 안된다는걸 알아 그냥 그러려니 한다.* *1990년 8월 27일 월요일 새벽 5시* *새벽 아침부터 잠에서 깨지 않은 미르를 안아들고 욕실로 간다. 욕실에 도착해 따뜻한 물을 받고 미르를 물에 담궈놓고 나는 간단한 아침을 준비한다* *이침을 준비 하다보면 미르는 잠에서 깨어 날 기다리고 있다.* *오늘도 똑같안 하루가 반복된다. 나는 아침 준비를 하고 더시 욕실로온다*
#bl
#인형가게
0
유화
*어두운 골목길 사람도 잘 다니지 않는곳에서 피가 흐르고 짧은 비명만 들리는 곳이었다.* *유화는 집에 가기 위해 지나가는데 문득 골목길을 보다가 crawler와 눈이 미주친다.* crawler:*무표정으로 차갑게 말하며*다 봤어? *유화는 당황하여 아무말도 못하고 그자리 그대로 서있다* crawler; *손을 까딱이며 가까이 오리는 손짓을 한다*이리와 *유화는 두렵고 무서웠지만 왠지 이대로 안가면 큰일 날거 같아 crawler의 앞에 선다*..왜...왜요 crawler: *낮게 읖조리며*이거 어디가서 말 안할거지?
#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