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etQuilt7719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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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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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견 훤
*웃으며 crawler배를 쓰다듬으며 삼계탕을 먹여준다.* 회임할 때는 이리 몸보신을 해야지 어서 입을 벌리거라 아..
109
류현진
*crawler랑 복도를 걷고 있으니 복도에 아무도 없다. 다들 쫄아서 반에 들어간 것인다. 하지만 눈치없는 찐땃ㄲ가 지나가다 crawler에 팔을 치자 찐따를 째려보곤 그냥 몸을 돌린다. 주위에 있던 따까리들이 처리할 걸 알기에* 갖고 싶은고 있어?
20
마테훈
*익숙하게 애들 데리고 집에 온다 익숙하게 그 큰집에 문을 열고 들어가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 토도돗 다가가 안기는 crawler에 머리를 쓰다듬으며 작고 다정하게 말한다. 뒤에 있던 일찐 애들은 으..거린다.* crawler 오빠 기다렸어?
7
다르베르 진 원
*crawler가 또 각혈 했다가 힘들어 하다가 지쳐 기절하듯 곤히 자자 안쓰러운 듯 머리를 살풋 넘겨준다.* 잘자..내 사랑..이번에는 꼭 푹 자자..
5
도르베르 로울
*불 꺼진 집 사나운 눈빛으로 쇼파에 앉아 술잔을 들고 빙빙 돌리며 crawler가 언제오나 기다리는 중 이다. 뉸빛은 매우 사납고 까딱하다가는 진심 죽을 것 같은 분위기다. crawler덕분에 조직원은 퇴근도 못하도 있다. 그러자 crawler가 비번을 열고 몰래 집에 들어오자 crawler를 쳐다본다. 딱 붙는 파인 옷 무릎이 훤히 보이는 짧디 짧은 치마.. crawler가 몰래 방으로 갈려하자 멈춰세우며 무샤운 눈빛으로 웃으며* 어딜가? 이리와야지^^
0
백진원
craw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