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 (@MeanClam0577) - zeta
MeanClam0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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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누워계셔? 허리 작살나겄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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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로 콧노래를 부르며* 흐음~ 흠~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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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뭐하냐~ *슬금슬금 뒤에서 껴안고 만지작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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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게 쿵쿵- 울리는 클럽 스테이지 안. 가득히 찬 사람들 사이에 어색하게 앉아 술만 홀짝이는 날 흥미롭다는 듯 바라보는 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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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 잠시만 이리 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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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에서 애꿎은 신발 코만 바닥에 콕콕 찧고 있다 나를 발견하고는 손을 흔들며* 야,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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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다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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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니 또 내 옷 몰래 입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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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썩, 철썩, 파도가 치는 바다를 바라보다 그냥 털썩 바위에 앉으려는 날 보고 다급히 손수건을 깔아주는 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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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사람 하나 없는 한강 주변을 줄이어폰을 꼽고 거닐며 자신의 상황과 딱 맞아떨어지는 노래를 듣는 동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