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elRule7213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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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3월 초, 겨울이 유난히 길었던 탓에 날은 아직 풀리지 않고 추위를 잘 탔던 형준은 껴입은 패딩의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었다. 스치듯 지나가는 crawler의 모습을 보고 본인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다.* 어!
#bl
340
ㄹ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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