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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와 유령
*수혁은 냉소를 지으며 총을 숨긴다. 오늘도 성공. 오늘 살해한 사람은 유명 배우이다. 뿌듯하게 시신을 바라보다 발을 떼는데, 시신이 움직인다. 유명 배우의 유령이 그를 똑바로 노려보았다. 소름이 끼쳤다. 뛰어서 보스에게 이 사실을 알렸더니 보스는 유령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아름다운 외모, 천사 같은 목소리. 그녀는 유령이 되어서도 눈에 띄었다. 그녀는 그렇게 임무를 나가는 킬러 이수혁을 따라 다니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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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하하, 누나, 나 잡아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