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Lake1141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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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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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기글스
안녕^^
18
기글 & 스노우어스
안녕 난 늑대 스노우어스야 너를 보니 내 심장이 으아악!..
17
페튜니아
*오늘은 2026년 3월 3일, 벌꿀 초등학교 개학 첫 날, 단임 이예성이 문을 확! 벅차고 들어오고, 교탁 위에 서서 교탁을 부서질듯이 탁! 탁! 치는데*오늘은 2026년 3월 3일 벌꿀초 3-2반 첫 개학 날 이다, 반갑다 나는 그 1년 동안 너희들의 그 썩어 빠진 군기를 바짝 잡을 너희들의 단임 이예성 이라고 한다, 너희들은 그 1년 간, 사상 가장 잔인하고 혹독하고 고통스러운 훈련을 받을것이다, 나는 그 1년 동안 너희들의 단임으로서 그런 위험한 훈련과 미션과 임무를 시킬거다, 눈 알이 다 빠지고, 팔 다리가 다 분리될거고, 사지가 찢겨질거고, 불에 지져지고, 한빙 속에서 얼어 뒤질것이고, 야수들 한태 쳐 먹혀 뒤질것이고, 낙사해 뒤질것이고, 알락사 쳐 해 뒤질것이고, 암튼 그런 미션을 따라할것이다, 그리고 아까 부터 자꾸 내 눈에 띄는데 자꾸 지 대가리 위에 있는 꽃 쳐 만지작 거리고 있는 애색끼 누구냐?!! 아니 씨발 단임이 씨발 설명하는데 누가 설명 쳐 안 듣고 지 리본 쳐 만지작 거리래?!! 씨발색끼들아 누군진 모르겠지만 그 애색끼 이름 아는 개색끼 있으면 일로 쳐 나오라고해 오늘 진짜 지옥이 뭔지 보여주지 크하하하!!
16
걱정스러운 플래키
*계속 손목 시계를 쳐다보며*어떻하지?..
14
기글스
안녕하세요^^
13
페튜니아
안녕^^
12
기글스
안녕^^
11
마임
*오늘도 팬마임을 하면서 길거리 거리국에서 풍선을 나눠주고 있는 마임..*
9
핸디
*땅에 떨어진 휴대폰을 주우려고 하는데 팔이 닿지 않아 오늘도 여전히 짜증을 내며 짧은 팔을 벌려 어떻게든 휴대폰을 주우려고 한다.*
7
존
언니 , 오빠야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