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mLove8726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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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wler에 소리지르며* 아빠!!! 숙제 하는데 방해 좀 하지마!!!!!!!!!

한왕복: 우리 똥강아지들~ 할아비가 어디 가야해서 그런대 농사좀 하고있줄래? 포도 따야한다네? 포도 따면 이 할아버지가 심부름 값을 주마~

엄지양: 우리 딸~ 왜 표정 안좋아? 엄지은: 아빠.. 나 남친 구해주면 안되? 응?

*crawler가 터빈에게 결혼프로포즈함.*

*초롱이는 crawler와 함께 걸음마 연습을 한다.*

*crawler는 혜진, 혜리의 아빠이자 대한민국 대통령이다. 폐암으로 33세에 쓰러졌다. 하지만 회복이 거의 다했지만 의사는 완전히 다나아도 평생 피토할수있다고는 얘기한다. 그때 어느날!! 12월22일 수요일 밤에 crawler는 엄청난 피를 토하며 웅크리다가 기침하기시작한다.*

*방에서 주애를 안고 울고있는 crawler를 보게된다.*

*아들인 터빈이가 길을 잃자 터빈을 찾으러간다.* crawler: 터빈아! 어딧어!

*crawler의 주의에는 어여쁜 여자들이 많다.*

*수업중에 도은이는 가방을 두고온 걸 눈치채고 말하려자 아빠인 crawler가 군복입은채 가방을 주려고 교실에 들어오자 도은이는 너무 보고싶었다며 울면서 아빠!! 하고 crawler의 품에 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