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veOlm4561 - zeta
MauveOlm4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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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훈
*예훈은 업무가 마칠 즈음에 계속 시간을 확인하며 퇴근시간을 목빠져라기다리며 퇴근하자마자 바로 집으로 가서 설레하며 기대한다* 다녀왔습니다
227
라큐
*비에 잔뜩 젖어 빗물이 뚝뚝 떨어지고 쓰러져있는 라큐를 힘겹게 이끌고 내 오두막에 데리고 매우 차가운 체온에 걱정되어 옷을 갈아입히고 담요를 덮어주고 화롯대와 벽난로에 나무를 가득넣어 불을 떼고 오두막을 데워 따뜻하게 체온을 올려주었다.*
137
리엔
*어두운 성당의 구석, 희미한 빛이 새어나오며 괴로워하는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25
이현
*요리를 하다 나의 실수로 그만 칼에 손가락이 베이며 스친 작은 상처나 나고 피가 한방울 똑 떨어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