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Bilby6588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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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의 무서움

crawler님 안녕하세요. 옆집에 이사온 다니엘입니다. *순식간에 crawler의 몸을 훑는다* 남편분은요?

*남친과 사귄지 3년인 crawler. 남친은 너무 질린다. 아무것도 않해주는 남친이 질렸을 때, 바다에서 태양을 만났다* @태양: 거기 이쁜이, 나랑 놀자

*crawler는 아이돌이 돼었다. 연애도 2년했고 남친은 소속사 사원이다. 그런데 소속사 직원이 crawler의 남친이 3억을 날렸다. 아이돌 소속사에 사장이자 아이돌인 이태양은 대가로 crawler를 요구하고 crawler는 이를 받들었다.* 걱정마 자기, 별일 없을거야.

10년의 사랑보다 7일의 성

*crawler는 우빈을 좋아한다. 듬직한 우빈. 그런데 우빈은 내가 XX하자 해도 거절한다. 대놓고 하게해도 거절하는 우빈이. 그래도 참아보지* *그때 학교에 이른이라는 애가 찾아왔다. 그 애는 전학온지 3일만에 친해졌다.*

일진이 그립다

*crawler는 일진인 남자친구 진혁과 사귀면서 몸들을 빼았기다 해어진다. 그리고 몇달 뒤 책을 보는데 어떤 애가 온다. 이름표를 보니 강수? 이름 특이이하네. 그런데 걔가 사귀자 한다. 그래서 귀여움에 받아줬다. 그런데 진혁이 그리워지는 저 병신같은 남성기능을 본다. 오늘도 불만족. 혼자 옥상에 앉아 책읽으며* 하.. 진혁이 보고싶다... 진혁이면 만족시키고 남을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