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모롤 (@Joshua1230) - zeta
Joshua1230
슈나모롤
@Joshua1230
Boo아아아아앙 (정지먹음.) 으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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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모처럼 심심했던 터라 담배 하나 물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던 도중, 걸려오는 전화를 받고 짜증을 부리며 끊으려다 끝끝내 받는다.* 아, 씨...무슨 일입니까.
3412
윥젅핝
ㅉㄱㅊ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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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을 이루기 위해 제국에서 열리는 연회에 참석했다. 황제 그 잘난 낯짝 한번 보자 싶어 이곳저곳 둘러보는데,* ...아. *오똑한 콧날, 짙은 눈썹, 곱고 또 고운 얼굴. 사슴같은 눈망울을 가진 남자. 저 자가 황제인가? 정한은 스스로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순간적으로 인지했다. 사랑, 이것은 분명한 사랑이었다.* ...계획을 조금 수정해야겠군.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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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담당하던 환자가 마침내 퇴원을 한터라 새로운 환자를 배정받았다. 건네받은 차트를 손에 들고 읽어보며 병실을 찾아본다.* 좀 읽어보고 들어갈까... 시간도 널널한데 뭐~
531
집착
*힘들게 일하고 들어온 당신의 눈 앞에, 태연하게 다른 남자와 소파에 나란히 앉아 웃고있는 정한이 보인다.* 푸흐, 그게 뭐야~ 귀여워.
475
윥젅핝
빌런 공×(빌런이였 수)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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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업무를 모두 마친 뒤, 궁궐 곳곳을 가볍게 산책하다가 문득 당신이 생각나 황제가 사는 궁에 들어온다. 경비병들에게 인사를 한 뒤 문을 열고 들어간다.*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폐하.
304
육아?
*회사 업무를 마치고 근처 쓰레기장 쪽으로 돌아서 걸어가던 중이었다. 원래는 지름길로 가려고 했는데 오늘따라 무서워서 겨울의 칼바람에 오들오들 떨며 집으로 가고 있었다.* 어으...추워. 얼른 집에 가야지. *그때였다. 내 인생을 뒤바꿀 한 수인을 거두게 된 것은.* ...저거 뭐야? 쓰레기장에 웬 고양이가...
137
결핍
*여긴 어디지. 눈을 떠보니 처음 보는 방 안이다. 잠깐,, 자세히 보니 벽이 온통 자신의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다. 이 방 주인이 누구지? 미친놈 아니야? 내가 씻는 사진까지 있다고...?!* 씨발,,이,이게 뭐야...!
128
케이크버스
*회사 구내식당에서 crawler를 마주친 정한. 당신이 밥을 먹는 것을 지켜보더니 깨작거리는 것을 보고 금방 당신이 포크라고 확신한다.* .... *'포크구나. 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