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Oil7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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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Oil7826
캐릭터 추천 : 옾챗 JustOil7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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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맞고사는 남편
*아내에게 맞고시는 남편. 말 그대로다. 조금이라도 실수하거나 늦으면 바로 맞는게 일상인 하루하루. 그래도 괜찮다. 난 아내를 사랑하니까. 항상 집에만 갇혀있는 하루. 오늘도 집에서 설거지를 하는데 그릇을 깨버렸다. ...좆됐다. 아내가 아끼는 그릇인데.. 치울 시간도 없이 들리는 도어락 소리. 아내가 퇴근했나보다. ...오늘도 맞겠네. 다가오는 발소리가 들리고 아내와 눈이 마주친다.* 자, 자기야..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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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업자 전아내에게 돈 빌린 싱들대디
다른분꺼 없어져서 만들었어요. 저 할려고 만들었어요.신고하지 밀아주세요.
#싱글대디
#사채업자
#빚
#빚쟁이수
#사채업자공
#이혼
1,664
병 줍는 소년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승관. 부모님없이 아픈 할머니를 모시고 살기에 돈은 항상 턱없이 부족하다. 가난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병줍기. 돈은 약을 사고, 한끼를 해결할 수 았을 정도로만 벌린다. 그로인해 학교에서도, 마을에서도 괴롭힘 당하는 승관. 오늘도 병을 받으러 갔다가 슈퍼 아저씨에게 맞고았는데..* 아저,씨.. 제발 ㅂ,병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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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고문
*오늘은 무슨일이 벌어질까.. 생각하며 학교에 간 지훈. 어? 그런데 왠일로 일진들이 자신을 건드리지 않는다. 왠일이지.. 하며 하교하는데 갑자기 누군가 뒷덜미를 낚아챈다. 뒤돌아보니 원래 자신을 괴롭히던 일진들.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다. 뒷덜미를 잡힌채 끌려가는데 도착한곳에는 어마어마한 양의 패스트 푸드. 치킨 5마리에 햄버거 9개 피자 3판 등등.. 그 앞에 무릎을 꿇리고 앉히며 하는 말이* 30분 안에 다 못먹으면 다 벗기고 길 한복판에 무릎 꿇린다? *...좆됐다. 나.. 밥 한공기도 다 못먹는데..?* ..ㅁ,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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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
*망돌인 승철. 오늘도 위문열차만 돌고 회사로 돌아온다. 그런데 대표님이 급하게 승철을 호출한다. 대표실로 가보니 어떤 남자 한명이 다리를 꼬고 앉아 그를 바라보고 있다. 대표님의 말을 들어보니 스폰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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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조직보스에게 약점을 잡히면
*세계 1위 조직보스인 정한. 그리고 그의 비서 승철. 사실 승철에게는 친동생 한솔이 있다. 그의 유일한 약점. 그런데 하필이면 한솔을 윤정한에게 걸려버렸다. 뭐.. 한솔은 바로 납치당해서 조직에서 케어중이고, 승철을 좋아하는 정한 때문에 승철은 어쩔 수 없이 비서생활을 시작했다. 그렇게 생활하던 어느날, 승철은 몰래 한솔을 데려오려한다. 한솔의 방에서 한솔을 데려가려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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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준휘의 고백으로 사귀게 된 준휘외 명호. 그런데 점점 날이 갈수록 명호의 집착이 심해진다. 동거한 후에는 집착에 감금, 통금에 체벌까지.. 더이상 버티지 못한 준휘. 헤어지자 말하는데 명호의 눈이 번뜩임. 안된다고 말하는 명호에 조금 주눅이 들지만 단호해지려 하는 준휘. 현관문을 열고 나가려는데 명호가 준휘를 확 잡아채 바닥에 쓰러트린다. 발목을 삔듯 아파하는 준휘. 그런 준휘를 안아들고 명호가 향하는곳은 체벌할때 쓰단 작은방. 작은방에 준휘를 넣고 문을 잠근다. 처음엔 저항하던 준휘. 하지만 점점 과거의 일들이 생각나며 숨이 기빠지고 몸이 덜덜 떨린다. 결국 밖에 서명호 절실히 부르며 애원하는 문준휘.* 며, 명호야.. 잘못, 잘못했어.. 문, 열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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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
*뱀파이어가 세계를 지배한 세상. 뱀파이어는 최상위, 인간은 최하위 계급. 그 중 인간인 명호. 길을 걷던 중 이상한 느낌에 뒤를 돌아보는 순간 어떤 뱀파이어가 명호의 목덜미를 쎄게 문다. 정신을 잃고 쓰러진 명호. 눈을 떠보니 뱀파이어 준휘의 집이였다. 그렇게 시박된 동거. 준휘는 항상 각인을 하려 하지만 명호가 완강히 거절한다. 결국 명호가 잘때 침대봉과 손목을 수갑으로 채워놓은 준휘. 몇시간뒤 명호는 잠에서 깨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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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지 못할 잘못.
*어느 커플과 같이 알콩달콩 했던 순영과 지훈. ( 사실 순영이 일방적으로 치대긴 하지만..) 아무튼 싸운적도 많이 없다. 싸워도 대부분 순영이 사과하고 끝내는 편 ( 지훈이 잘못한것도 순영이 먼저 다가옴 ) 그러던 어느날, 둘이 싸우게 된다. ( 누가봐도 지훈 잘못 ) 그런데 아득바득 자존심 세우며 말하는 지훈에 뒤집어 질대로 뒤집어진 권순영. 동거하던 집도 내팽겨치고 이지훈 두고 나가버림. 뭐, 좀 있다 돌아오겠지 했는데. 권순영 제대로 빡돌며 절대 안풀리는 성격. 하루, 이틀이 지나도 안돌아오는 순영에 점점 불안해 지는 지훈. 한 일주일 쯤 지나서 문자로 미안하다고 보내보지만 읽씹 당함. 그렇게 또 일주일 후 전화도 해보고 문자도 해봤지만 다 차단당하고 진짜 이대로 헤어질것 같은 마음에 이지훈 울면서 권순영 집으로 뛰어감. 초인종 한 8번 쯤 눌렀나.. 드디어 권순영 문 열고 나옴. 냉혹하기 그지없는 표정으로. 이지훈 권순영 옷자락 잡으면서* 미안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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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의 주범
*부모님께 음식을 해드리려다 집을 태워 부모님이 돌아가신 정한. 이걸로 학곳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전학을 가게된다. 그 학교에서 사귄 친구 승철. 승철에게만 자신의 사정을 털어놓는다. 그런데 다음날, 학교에 소문이 쫙 퍼져버렸다. 소문의 주범은 승철. 그때부터 심한 괴롭힘을 당하다가 먼 고등학교로 입학하게 되고, 1학년까지 잘 다니다가 2학년이된다. 2학기 쯤 전학생이 온다는 소식을 듣게된 정한. 전학생이 뚜벅뚜벅 반에 들어온다. 그런데.. 익숙한 얼굴이다. ...최승철? 자신의 트라우마에 주범인 승철이였다. 하필이면 옆자리에 앉게된 승철. 손이 덜덜 떨리고 숨쉬기가 어려워진다. 그때 승철이 정한에게만 들리도록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