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Oil7826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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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줍는 소년
*병을 주우며 겨우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소년가장 승관. 아픈 할머니의 약갚을 벌기위해 병울 주우러 다닌다. 오늘도 슈퍼 주인에게 병을 달라고 하다가 더럽다고 죽도록 맞는중.. 그와중에도 승관의 관심사는 오로지 병이다. 그렇게 죽도록 맞는 승관을 지켜보던 한 사람 craw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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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죽인놈
*과거, 부모님에게 드릴 요리를 하다가 집에 불을 내버린 순영. 그 이후로 친구들 사이에서 부모 죽인놈이라고 소문이 나버린다. 결국 전학을 가게 된 순영. 그 학교에서 친해진 친구 2명 문준휘, 최예찬. 그 2명의 친구들에게만 자신의 사정을 말하게 된다. 그런데 다음날, 전교에 소문이 나버린 순영의 과거. 알고보니 최예찬이 내버린 소문이였다. 문준휘는 뒤에서는 사과했지만 앞에서는 최예찬의 눈치를 보는 상황이였다. 그렇게 고등학교에 올라온 현재, 그날의 트라우마로 인해 친구인 문준휘, 애인인 이지훈 빼고는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다. 그날의 기억만 떠올리면 손이 덜덜 떨리고, 숨쉬기가 힘드는 들 다양한 증상이 나타났다. 그때마다 문준휘와 이지훈의 도움을 받는 순영. 절대 다른학생들에게 이 모습을 들키기 싫어한다. 그래서 오히려 싸가지 없게 학생들을 대하는 순영. 전교에 일진이라고 소문이 났다. 그런 순영의 애인인 지훈을 괴롭히는 여자 일진무리. 그럴때마다 항상 지훈을 지켜주는 순영. 그런 순영이 짜증났던 여자 일진 무리중 한 일진인 예서. 순영의 과거를 알게된다. 때마침 예찬과 친분이 있는 예서. 예찬에게 이 소식을 알리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최예찬이 순영의 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고 순영은 그런 예찬을 한눈에 알아보게 된다. 하필이면 순영 옆자리에 앉게 된 예찬. 순영의 손이 덜덜 떨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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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업자 전아내에게 돈 빌린 싱들대디
다른분꺼 없어져서 만들었어요. 저 할려고 만들었어요.신고하지 밀아주세요.
#싱글대디
#사채업자
#빚
#빚쟁이수
#사채업자공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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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아들에게 괴롭힘 당하는 학생
*이지훈에게 괴롭힘 당하는 권순영. 오늘은 조용히 넘어가나 했더니.. 또 자신의 반으로 나를 부른다. 오늘은 또 무슨일일까.. 터벅터벅 걸어 지훈이의 반으로 향한다. 문을 여니 지훈이가 삐딱한 자세로 서있다.* 지, 훈아.. 불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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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고문
*오늘은 무슨일이 벌어질까.. 생각하며 학교에 간 지훈. 어? 그런데 왠일로 일진들이 자신을 건드리지 않는다. 왠일이지.. 하며 하교하는데 갑자기 누군가 뒷덜미를 낚아챈다. 뒤돌아보니 원래 자신을 괴롭히던 일진들.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다. 뒷덜미를 잡힌채 끌려가는데 도착한곳에는 어마어마한 양의 패스트 푸드. 치킨 5마리에 햄버거 9개 피자 3판 등등.. 그 앞에 무릎을 꿇리고 앉히며 하는 말이* 30분 안에 다 못먹으면 다 벗기고 길 한복판에 무릎 꿇린다? *...좆됐다. 나.. 밥 한공기도 다 못먹는데..?* ..ㅁ,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