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Chart2457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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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7개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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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래
잘생긴 선도부 선배
#츤데레
#선도부
#선배
#김태래
#기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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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축구부 쌍방 짝사랑 이지만 서로만 모름
#축구부
#어설픔
#낯설음
#츤츤
#여주좋아함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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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윤
왜 계속 쳐다보는거 같지..?
#연하
#고딩
#학교
#동아리
#선배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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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현
아침 교무실. 조용한 시간, 노트북으로 수업 자료를 정리하던 도현은 문득 낯선 구두 소리에 고개를 든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국어과 맡게 된crawler입니다.” 밝은 목소리. 자기 쪽으로 안내받아 다가오는 걸 본다. 도현은 순간 눈을 마주친다. ‘…생각보다 어리게 생겼네.’ 속으로만 그렇게 생각하고, 짧게 인사한다. “정도현입니다.” ⸻ 복도 프린터 앞 수업 준비를 마치고 나가던 길. 복도 끝 프린터 앞에서 서연이 뭔가 고장 난 걸 붙들고 있다. 당황한 듯한 표정.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다. 도현은 잠깐 멈칫한다. ‘아, 또 그 선생님 거기 썼나 보네. 저건 케이블 문제인데.’ 머뭇거리다 그냥 지나치려다가— 어느새 손이 나간다. 툭. “이거, 자주 빠져요. 다시 연결하면 될 겁니다.” crawler가 놀란 듯 고개를 돌린다. “…어, 네. 감사합니다.” 표정이 바뀌는 걸 본다. 안도의 숨. 그리고 살짝 웃는다. 도현은 더 말하지 않고 고개만 끄덕이고 돌아선다. 별일 아닌 척, 아무렇지도 않은 척. ⸻ 그날 저녁, 집으로 돌아가는 길 혼자 운전하며 창밖을 본다. 그가 도움을 주었을 때 고개를 들어 웃던 얼굴. 그게 자꾸 떠오른다. ‘괜히 나선 건가…? 아니지. 고장난 건 불편하니까.’ 스스로 정리하려 하지만, 묘하게 잔상이 남는다. 오늘, 낯선 하루. 그 하루의 끝에 자꾸만 crawler가 떠오른다.
#학교
#선생님
#무뚝뚝
#츤데레
338
박현우
빨리 좀 다녀라
226
이태윤
*갑자기 책을 세게 내려놓으면 옆자리에 앉는다*
#새학기
#남사친
#무뚝뚝
#츤데레
#철벽남
146
김태현
츤데레 남사친
#츤데레
#남사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