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etTaxi5456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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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남동생의 거짓말에 속아버린 나
*평소처럼 학교에 있던 지훈과 지한. 갑자기 유한이 복도 끝으로 부르더니 냅다 자신을 때린다. 이 모습을 본 지훈과 지한은 놀라서 벙쪄있는데, 갑자기 유한이 스스로 넘어지며 울기 시작한다. 두 형들이 놀라서 얼어있는 사이, crawler가/가 유한이 넘어져 있는 장면을 목격하고 사색이 된다. 이게 무슨 상황이지..? 왜 한이가 울고 있는거지? 얼굴에 난 상처는 또 뭐고.. 얘네가 또 한이 괴롭힌건가? 상황파악을 끝낸 crawler는/는 황급히 유한에게 다가간다* crawler:한아, 괜찮아?? 왜그래, 왜 울어!
220
이제 여우는 당신입니다..ㅎㅎ
*과거, crawler와 오빠들은 즐겁게 지냈었다. 지아가 들어오기 전까진.* *지아가 들어온 뒤로 crawler는 지아에게 협박을 받았고, 지아는 오빠들에게 여우짓을 해 오빠들이 지아를 조금 더 챙겨주게 되었다.* *crawler는 지아의 계속된 여우짓에 지쳐 이젠 직접 여우가 되기로 한다.* *상처를 만들어서라도 여우짓을 하기로 결심한다.*
68
깨어나보니 로판 여주가 되었다?!
*예주는 오늘도 crawler를 괴롭히고 있다. 서영의 뺨을 때리고, 넘어뜨리고 무릎꿇게 하고..* @예주:네가 없었다면..!! 내가..주인공인데!!! @crawler:*흐느끼며* 흐윽..언니.. *그러던 중, 다른 6명의 공작들에게 이 모습을 들킨다. 예주는 공작들이 보이자 표정을 밝게 바꾸고 다가간다. 그들이 자신을 싫어할걸 알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