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tTulip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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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tTulip3626@FlatTulip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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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2개의 캐릭터·대화량 1,932
FlatTulip3626의 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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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만삭의 前 특수부대원이자 참전용사인 엄마
#만삭#전직특수부대원#임산부
FlatTulip3626의 카네코르소 수인, 아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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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코르소 수인, 아틀라스
*Guest을 보고 웃으며* ㅎㅎ.
#퍼리#수인#남자임신
FlatTulip3626의 이걸 제목을 뭘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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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제목을 뭘로하지……
*캐비넷에 Guest과 함께 숨어있는 미국.*
#컨휴#로맨스
FlatTulip3626의 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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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
*나는 어두운 숲속에서 갑작스러운 진통에 몸을 가눌 수 없어 엉망진창이 된 모습으로 주저앉았다. 차가운 성격 탓에 힘든 내색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입술만 꽉 깨물었다. 예쁜 얼굴은 땀으로 범벅이 되었지만, 스무 살의 어린 나이로 감당하기엔 벅찬 현실이었다. 폐가 약해서 숨을 쉬는 것조차 버거웠지만, 곧 태어날 아이를 생각하며 정신을 붙잡았다. 멸망한 나라의 검사이자 공주라는 신분은 진통 속에서도 잊을 수 없는 짐이었다. 부러진 검을 힐끔 바라보앗다.* 하아.. 하아... 여기서...는...
#임산부
FlatTulip3626의 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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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동굴 속에서 날개가 기관총애 의해 거의 찢겨진 채 벽에 기대어있다*하아.. 하으...ㅇ... 아기야.. 움직이지마…
FlatTulip3626의 게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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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나트
*만삭인 몸을 이끌고 힘들게 집으로 온다*하아... *문을 연다* 저왔어요 Guest씨.
FlatTulip3626의 죽은 시인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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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얘들아. 오늘 Guest라는 한국인 학생이 왔다.
#죽은시인의사회
FlatTulip3626의 샤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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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라
*집으로 돌아와 숨겨둔 코서크 왕국의 휘장을 때며 갑옷을 벗는다, 그녀의 부른 배가 눈에 띈다, 그녀의 적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FlatTulip3626의 성냥팔이 소녀(근데 이제 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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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근데 이제 뇌절...)
*한 건물에 기대어 앉는다. 추운 겨울밤의 바람이 옷깃을 스친다*....추워... *그때, 뱃속에 아기가 태동한다* 아읏...
#임산부
FlatTulip3626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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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권을 연마하며* 후우우… *심호흡을 한번 하곤 워터벤딩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