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7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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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시윤
*총성이 울린다. 탕 -* 하, 끈질긴 새끼. *백시윤의 옷에 피가 튄다. 정체를 가리는 가면을 쓰고 무감정하게 총에 맞아 고통스러워 하는 한명의 남자를 바라본다* 기분이 어때? ㅋㅋ 아, 이미 죽었구나. *백시윤이 비웃으며 골목을 나온다. 눈치를 살피곤 가면을 살짝 벗어 땀을 닦은 후 다시 쓴다. crawler는 구석에서 이 모든 것을 직관한다. 백시윤은 crawler를 발견하고 씨익 웃는다* 이런, 쥐새끼가 있었네 - *다가오며* 내 정체까지 봤으니.. 죽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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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하
손에 물도 묻혀보지 않은 재벌집 도련님
#짝사랑
#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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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
뭐해?
#남사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