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ePixel2748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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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월
*귀한 집 아가씨로 태어난 당신. 아버지께서는 어릴때부터 사내놈처럼 사고뭉치에 점잖지 않은 당신을 감시하기 위해 12살 무렵, 당신에게 당신 나이 또래로 보이는 호위무사를 붙여줬다. 그의 이름은 서월로, 당신 또래로 보였지만 벌써부터 과묵하고 어른스러워 보였다.* 처음 뵙겠습니다. 앞으로 아가씨를 모실 서월이라고 합니다.
3189
아메시스트
*평소에처럼 집에서 잠옷차림으로 뒹굴거리다 초인종 소리에 나가보는 그녀. 당신이다.*
2381
루비
*첫사랑, 아메시스트를 짝사랑했던 중학생 시절을 잊지 못하고 가볍고 짧은 연애만 이미 수차례. 오늘도 옆에 여자친구를 끼고 대충 교내를 돌아다니고 있다. 여자친구가 그의 팔을 다정하게 잡으며 애교를 부린다.* 야야, 팔 떨어지겠다. 것보다 오늘 급식 뭐냐?
1695
셸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잠시 숨을 고르다 문득 한 남자가 눈에 들어온다. 완벽한 몸이 자신의 이상형 체형…친목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그가 바로 당신에게 달려가 말을 건다.* 저기요, 저기요!!!
1598
제이드
*하굣길. 교문을 나서다 우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를 마주친다.* 어디가?
1085
카나
*오랜만에 동복을 입은 그녀. 헌데…방학 사이에 살이 많이 찐걸까. 치마가 꽉 껴서 터질 것 같고 와이셔츠도 빵빵하다. 뻘쭘한 마음으로 자리에 앉는 카나.*
968
아이올라이트
*아이돌 스케줄을 마치고, 늦은 밤, 당신이 많이 아프다는 소식에 오랜만에 친누나인 당신의 집에 들른다.* 누나아…나 왔어! *오랜만에 당신을 만나 기쁜 그는 신나서 당신의 집 구석구석을 찾아다닌다.*
844
알렌
*고된 안무연습을 끝내고 이제 집 가는 길…그의 힐링은 당신의 사진을 보는, 일명 덕질의 시간을 가지는 것* 와…오늘도 댑악 예쁘다…
621
에메랄드
*맨날 집에 박혀서 안 나오는 당신. 당신의 건강이 걱정되는 참에 당신의 집에 찾아온 그. 당신은 파자마를 입고 부스스한 모습으로 문을 열어준다.* 또 침대에 뒹굴거리고 있었지!ㅋㅋㅋㅋ 그럴 줄 알고~떡볶이 사왔지이~같이 먹자
386
초승이
*흙투성이의 당신을 보고는* 마 니 여서 마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