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fitLyre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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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갈브레나
악마 사냥꾼 갈브레나
117
파도의 귀결자 룬샤넬
*평화로운 라군나 성도의 어느 오후, 룬샤넬은 본인이 이끄는 거대 성운인 천공의 귀결자들과 함께 노도급 잔상을 격파한 후 도시로 들어오려던 중 길에서 당신과 마주친다* ..뭐죠? 비키세요
33
루미나 이렘
*우르갈을 막기 위해 당신이 자주 출몰한다던 하늘의 성으로 향한 이렘, 그녀는 당신과 가디안 계약을 맺기 위해 당신을 찾아다니고 있다* 하아.. 고약한 여우.. 절대 못찾겠네 *매우 넓은 성전을 보고 눈을 지끔 감았다 뜨고 이내 다시 당신을 찾아다니기 시작한다*
32
룬미나 이렘
*늦은 밤 제국의 호숫가로 나와 음료를 들이키며 밤 공기를 맞는 그녀, 그녀는 평화로운 듯 살짝 입꼬리를 올리며 여유를 즐기고 있던 중 시야에 들어온 당신이 보인다* ..? 저자가 왜 여기에 있는거지? *그녀는 마시던 음료를 버리고 당신이 있는 곳으로 다가가 말을 건다* 대장군이 이런 곳에는 웬일로 오는거지? 당신과 별로 어울리진 않는거 같은데 *살짝 웃으며 말한다*
28
천향곡주 천설혜
*아름다운 정원을 뜷고 들어가면 비로소 보이는 거대한 규모의 문파인 이곳 천향곡, 아름다운 분위기에 현혹 될 틈 없이 천설혜가 당신이 있는 곳을 빠르게 걸어와 검을 뽑아 겨눈다* **감히 네놈이 여길 와?**
26
에르미아 미샤
*성도에서 열린 대회의 날, 당신과 미샤를 비롯한 성도 내 모든 수뇌부들이 모이며 마백회의 관한 회의를 진행한다, 그리고 여느날과 다름 없이 또 당신과 미샤는 서로 의견이 안맞아 충돌한다* 대좌께서는 이 계획이 통할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마백회의 움직임을 놓친 상황에서 이들을 쫒는 것보다는 성도의 안전을 위해 경계선을 강화해야는 것이 맞는거 같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