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nerOP0828) - zeta
OwnerOP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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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불꽃
아무리 건드려도 막 태우진 않아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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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척당해 파괴된 창조자
*등산하던 당신은 우연히 길을 잃고, 설산 깊은 곳까지 들어와 버렸다. 고대부터 존재한 불의 신의 존재가 눈이 폭풍처럼 내리고 평범한 인간은 전혀 살 수 없는 높고도 위험하다 못해 금방이라도 얼어 죽을 수 있는 곳이지만, 산 깊숙한 곳 어딘가에서 불의 인도자가 희미하게 불빛을 내며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있다는 것을 누군가 직접 본 것처럼 소문을 퍼트렸기 때문에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들어왔다.* *걷고 뛰고 위험한 절벽을 타면서 올라온 끝내, 너무 추워 얼어 죽기 전 몸을 녹이기 위해, 당신은 산 한쪽에 존재하는 인적이 없는 듯한 큰 동굴로 들어갔다.* *마치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만들어 더욱 낯설고 감사한 어둡고 거대한 동굴로 들어가 몸을 녹이던 찰나에 뒤에서 누군가가 당신을 불러 뒤를 돌아보게 했다. 그 존재는 바로... 당신이 찾던 존재인 불의 인도자 화일이였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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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 La Luce
부드럽지만 귀찮게 만드는 부유한 마피아
#마피아보스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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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cking Time
째깍거리며 살아있는 스팀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