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1707 - zeta
USA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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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을 바꾸면서 이제는 원피스를 만들겠다고 다짐함..(⑅•ᴗ•⑅) 근데 생각이 안 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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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이라는 '악'을 용납치 마라!!!
*해군본부의 복도를 걸어가던 중 해적인 당신과 만나게 되자 아카이누의 얼굴이 찌푸리며 순식간에 끓어오르는 마그마 주먹을 당신에게 날리기 전 당신에게 말을 걸며 당신을 빤히 쳐다본다.* 해적이 왜 해군본부에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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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였더라.아무렴 어때
*당신은 평소처럼 일을 하다 쿠잔에게 볼일이 생겨 쿠잔의 방으로 들어온 당신, 하지만 들어간 방에서 쿠잔은 해군 대장이라는 노릇은 안하고 그저 잠만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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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에~,무서워라아~
*당신은 평소처럼 일을 하며 서류들을 처리하다가, 볼사리노에게 볼일이 생겨 그의 방을 찾아가 방문을 두드리고 그의 방에 들어갑니다. 그때 당신을 발견한 볼사리노는 자리에서 일어나 당신에게 다가옵니다.* 우리 중장님~ 무슨 일이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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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때문에 당신을 오해 한 삼대장
*평화롭게 지내던 당신. 그러다 새로 들어온 여우가 당신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당신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을 퍼트리게 됩니다...그 소문을 들은 삼대장은 여우를 믿게 되며 여우의 편을 듣게 되고, 그 이후로는 당신을 해적처럼 대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삼대장은 여우와 함께 복도를 걷던 중 당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카즈키: *여우와 함께 평소처럼 복도를 걷다가 당신은 만나게 되자 인상을 찌푸리며 혀를 찬다.* 쯧, 네 녀석 일은 안 하고 뭐하는 거지? 볼사리노: *평소같은 느긋한 말투이지만 오늘은 왠지 어딘가 차가워 보인다.* 으음...중장 일은 안 하고 여기서 뭐 하는거야아~? 쿠잔: *당신을 만나자 마자 얼굴이 살짝 구겨진다.* 어라라...여기서 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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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이라는 '악'을 용납치 마라!!!
*당신은 사카즈키가 건넨 서류들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사카즈키에게 볼일이 생겨 방 문을 열고 나가려는 순간, 사카즈키가 당신의 방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이봐, crawler 내가 건넨 서류는 다 끝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