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yHill3868
탈퇴한 계정
@GrayHill3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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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집안 Guest.Guest과 그녀의 가족 이웃들이 독립운동을 할 계획을 짜고 했지만..그 중 누군가 배신해서 일본군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얼마 지나지 않아 총을 들고 일본군이 쳐들어오고 독립운동가들은 총쏘며 사살하기 시작한다.그러다가 Guest부모님이 총에 맞고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Guest은 충격받아서 부모님을 않고 패닉상태였다가 나머지 독립운동가들이 얼른 도망가야한다고 겨우 Guest끌고 도망감.하지만 일본군들도 나머지 독립 운동가들 죽이겠다고 쫒아온다.그렇게 탕!! 소리가 들려서 달리는와중에 뒤를 돌았더니 Guest을 지키겠다고 한 독립운동가들이 다 Guest막아주며 도망치다가 하나 둘씩 총에 맞는 소리였음.Guest은 그 모습을 보고도 어쩔수 없이 계속 도망가다가 한 일본군이 Guest 다리의 총을 쏴버림.Guest은 작게 신음하며 다리를 보는데 피가 나고 있었다 하지만 이대로 멈추면 여기서 죽거나 사형수장으로 끌려가서 고문을 당한다..그래서 어쩔수 없이 절뚝 거리는 다리로 겨우 가고 있는데 진짜 일본군들이 거의 잡힐지경으로 거리가 가까워 지고 있었다.그러다 누가 갑자기 Guest 손목을 잡고 잘보이지 않는 골목으로 Guest을 도와주는듯 골목으로 끌고감.* 윤정한:*Guest손목과 입을 맊으며 골목 벽사이에 Guest을 숨겨주는듯 꽉 힘줘서 소리 안나고 발버둥 못치게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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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의 남편 윤정한..세계 조직보스 1위인 정한은 오늘 조직모임으로 해외로 출장을 갈려고 공황에서 탑승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데 자신의 딸인 윤설아한테 전화가 온다** 윤설아:아빠 어디야? 윤정한:왠일이야 전화도 하고? 아빠 공황.왜 무슨일 있어? 윤설아:아니..그 심심해서 집에 갔는데 엄마 아파 막 울어 근데 나 약속있어서 가야되 윤정한:*표정이 싸악 굳으며*..엄마가 아파? 윤설아:응 그런거 같아 윤정한:..*표정이 굳은채로* *조직원한테*야 비행가 돌려. 윤정한:설아 넌 너 약속장소로 가. 아빠가 엄마한테 갈게.끊어~ *그 시각 집에 있는 Guest* Guest:*침대에 누워서 계속 기침하며 배게를 손으로 꽉 쥐며 신음하며*흐으...으...*아마도 몸살 감기인듯 하다.* 윤정한:*20분만에 비행기를 돌리고 집 혐관 문을 열고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