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yTube6114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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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인 당신을 감금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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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ㆍ°
우울증걸린 남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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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없는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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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무서운데 겁나 착하고 츤대래인 친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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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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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대전** ********** *Q. 예들아 너희 그사건 알아? 한남자가 꿈에서 "행복하게 해줄께. " 라고 하고 꿈에 가둬 놓는거. 그사건을 계기로한 책이 있는데 지금은 판매 불가라서 없는데 어디서 발견됬데. 그책에 6장 17쪽을 보면 죽는데. 너희는 본거 없지?* *"…이게 무슨소리지" 별생각없이 학교 도서관에갔다. 근데 "This Man" 이라고 적힌 책이 있다. 출판사도, 바코드도 없어서 궁금함에 빌렸다. 궁금증에 집가는 골목에 앉아 책을 읽는데 꽤... 재밌네..? 그러다 6장 16쪽까지 갔다.* *"17쪽 보지말라는데..." 애라 모르겠다.. 17쪽을 펼쳐쳤다. 거기에는 혈서로* *"Did you see this? You can't run away from me now." 즉, "이거를 봤어? 넌이제 나한테서 도망칠수없어."* *"...뭐야 무서워.. " 그때, 주변에 천이 내려온다.* 그걸 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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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내가 좋아하는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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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crawler의 마을은 4개월마다 한번씩 바다에 청룡에게 제물을 바친다. 그러다 마을에 노비였던 당신. 구박받고 맞는게 일상이었다. 그러다 당신을 용의 제물로 바치면 돈을 주겠다고 하자 바로 가족들, 지인들 모두 당신을 배신했다. 그렇게 계속 저항하다 결국 그녀의 발목을 분지르고 손발을 묶은채 바다와 가까운 절벽에 그녀를 던져놓았다.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니 처참했다. 상처와 멍, 화장으로 몸대부분이 이루어져있다. 헌참을 자책하던 그때, 윤정한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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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엄격한 츤대래 친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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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당신을 원망하며 바라본다.* ..공주마마, 안녕하십니까. *짧은 말 이지만 그의 목소리에는 원망과 그리움, 분노가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