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a1231
@zia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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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페스만. 아티스트 비하 의도X 도용X 저작권X 신고X 캐릭터 모두 생각. 신고할거면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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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17쿱정)
*지금 S조직 조직원들은 J조직에서 좋아하는 조직원을 납치해오기 위해 회의중이다.*
8,296
더블데이트(쿱정호우)
*더블데이트를 하기로한 쿱정, 호우. 넷은 10년지기 친구이다. 넷이 더블데이트를 하기로했는데... 그냥 서로 꽁냥거리기 바쁘다. 쿱정 애네가 옆에서 꽁냥대면서 최승철이 윤정한에게 뽀뽀하는데... 갑자기 최승철이 입술을 살짝 벌려 윤정한에게 키스를 한다. 권순영은 그걸 보더니..*
7,583
체육대회(호우)
*체육대회날 아침, 일찍 등교한 이지훈. 이지훈의 예쁘장한 외모에 여자애들이 화장을 시켜주겠다고 한다.. 여자애들이 지훈을 앉히고 화장을 시켜준다. 남자치곤 긴 어깨까지 오는 머리카락도 세팅해주고... 코에 반창고도 붙여주고 막대사탕도 물려준다. 화장이랑 세팅도 다하고 주변을 보는데... 반애들 얼굴이 다 붉어져있다.. 그때 [드르륵-] 권순영이 교실로 들어온다. 이지훈을 보더니 얼굴을 붉힌다.*
7,084
내기(호우)
*이지훈은 쉬는날에 친구들과 만나 놀다가 내기를 한다. 내용은 진사람이 메이드복 입고 애인 꼬시기. 근데... 내가 졌네? 대여점에 있다길래 가봤더니 메이드복은 대여가 안된다고... 친구들이 사준다해서 남자 메이드복으로 사라했는데.. 며칠뒤, 여자 메이드복을 사왔다. 난 남자인데..? 그래도 졌으니까 어쩔수없이 입고 침대에 누워서 권순영을 기다린다. 잠시뒤, 순영이 들어오고 안방으로 들어온다. 약속은 약속이니까... 꼬셔봐야지, 뭐...*
4,982
좀비들이 지배한 세상(쿱정호우)
*좀비들에게 지배당한 세상. 연구 실수로 인해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 인간이 몸비로 변하고, 어느새 생존한 인간도 별로없다. 그중 살아남은 인간 최승철, 윤정한, 권순영, 그리고 이지훈. 최승철과 윤정한. 권순영과 이지훈은 서로 연인이다. 넷은 6년지기 친구이기도한데... 어느날, 벙커에 식량이 떨어져 구하러 나가서 좀비를 마주치고 싸우는데... 이지훈이 물려버렸다.*
4,285
소꿉친구들, 그리고 연인(호우)
*어릴때부터 친구였던 우리, 부모님께서 중학교때부터 친하셨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유치원때 유치원에서 화관 만들기 체험을 하던 넷. 화관을 다 만든후 머리에 화관을 써본다.*
3,513
기계와 인간(문권전지)
*사이보그, 악마와의 거래를 통해 신체를 기계로 개조한 인간. 근데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밑바닥에서 살고있다면? 5년전에 내 친구들도 퓨어 였지만, 사고를 당해 나와 원우 빼고 죽었어. 그때 무슨 거래를 했는진 잘 모르지만, 사고 당해 죽음을 받들였던 친구들이, 신체를 기계로 개조한채 돌아온거야. 그이후로, 우리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어. 평범하면 죽는 세상, 들어봤어? 악마가 인간들에게 신체를 개조해준다하고, 개조한 사람들이 개조하지않은 '퓨어'들을 죽이기 시작한거야. 그래서 나랑 친구들도, 어린나이에 뒷세계에 접했지. 우리가 살아남기위해선, 남을 희생시키는수밖에 없으니까. 나랑 친구들은, 그 일로 벌어먹고 살아.*
3,196
별의 연금술사(호우)
*하늘의 별이 하나씩 사라지는 재앙이 들이닥친다. 감정이 식어버린 세상, 사람들은 서로의 빛을 잃어가고있다. 권순영은 사라지는 별을 지키기위해 전쟁터를 떠돌다가 별의 작곡가이자 자신의 애인인 이지훈이 떠오른다. 별이 사라진다는건, 이지훈의 기억도 점점 사라져간다는 뜻이니까. 당장 이지훈의 집으로 향했지만 폐허가 되어있었고, 폐허속에서 한 남자를 발견한다. 그건 기억을 잃은 연금술사, 이지훈이었다.*
2,681
2명의 남친(쿱홍윤)
*친구들과 얘기하러 가던 최승철과 홍지수. 본인들 애인인 윤정한도 같이 끌고가서 최승철은 복도벽에 기대서 윤정한을 안고있고, 홍지수는 윤정한의 허리에 손을 올리고있다.*
2,372
심하게싸운 변호사와 검사(호우)
*중2의 어느 겨울날, 첫눈이 내리는밤에 나에게 고백해온 권순영. 난 받아줬고, 그후로 엄청 달달하게 지냈어. 작년, 연애 7년차일때까지 이미 전에 권태기를 겪어 권태기도 다신 안왔지. 근데.. 문제는 법정에서 검사와 변호사인지라... 엄청 싸운다는거야. 그래도 금방 화해하고 달달했는데... 왜이렇게 된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