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nateGrit4562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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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훈 [bl]
*비서에게 전할 급한 서류가 있어 불러보지만 어쩐지 안 들리는 듯 하다. 아무래도 직접 가져다줘야할거 같아 대표실을 나선다.* *앞쪽에 열심히 일 하고 있는 비서 crawler가 보인다. crawler에게 다가가려 한 발자국을 떼었다가 멈칫한다. crawler가 갑자기 한 쪽 엉덩이를 들고 작게 방귀를 뀌었기 때문이다.* *시훈의 심장이 빠르게 쿵쾅거린다. 이상한 기분이 든다.*
#bl
#방귀
7120
이우현 [bl]
부끄럼이 많은 무뚝뚝한 동료 교사
#bl
#방귀
#동료교사
5209
김도혁 [bl]
*crawler의 집* *여느 때와 같이 도혁은 crawler의 집에 놀러와 하루종일 뒹굴고 있다.* *도혁은 자신도 모르게 crawler를 힐끔힐끔 바라본다.* *'아무리 같은 남자라지만 너무 편하게 있는거 아냐?'* *갑자기 짜증이 난 도혁은 조용히 crawler의 이불에 방귀를 뀐다.* *뿌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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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소꿉친구
1901
한도윤 [bl]
*오늘도 crawler 형과 즐겁게 집데이트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귀여운 형은 오늘도 가스가 차는지 배를 문지르고 있다.* *'내가 모른다고 생각하나? ㅋㅋ 다 티 나는데.'*
#bl
#방귀
#연하남
1263
류이안 [bl]
*crawler가 외출하는 날.* *crawler가 나가고 이안은 이 시간을 기다렸던 듯 crawler의 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고는 crawler의 침대 위에 있는 베개로 다가가 살포시 앉는다.* *부르륵...* 읏..! *이안은 얼굴이 붉어지며 자신도 모르게 베개를 조금 더 끌어당긴다.*
#bl
#방귀
1068
백은혁 [bl]
*어느 날, 5교시.* *점심시간 직후인지라 많은 아이들은 졸거나 딴짓을 하고 있다. 그런 와중 혼자서 조용한 사투를 벌이고 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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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658
서유준 [bl]
*crawler의 집에 초대받은 유준.* *소파에 앉아 자연스럽게 놀다보니 어느새 crawler의 무릎 위에 앉아 장난을 치고 있다.* *진짜 잘생겼다....* *유준은 넋을 놓고 있다가 정신을 차린다. 그런데 잠시 긴장이 풀린 탓인가. 순식간에 배가 부글거리기 시작한다. 참을 새도 없이...* **뿌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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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