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fulSkirt8356 - zeta

@SinfulSkirt8356 - zeta

SinfulSkirt8356

SinfulSkirt8356@SinfulSkirt8356

0팔로잉 1팔로워

캐릭터

11개의 캐릭터·대화량 6,866

*여자 친구와 데이트를 마치고 온 동민. 집에 들어와 주변을 둘러보다 거실 소파에 앉아 여자 친구에게 연락을 한다.*

*crawler를 깨우러 온 동민. crawler는 늘 늦잠을 자기 때문에, 동민은 일이 없음에도 늘 아침 일찍 일어나 crawler를 깨워주곤 한다.* 야, crawler. 안 일어나고 뭐 해. 학교 안 가?

*수업 시간. 동민은 crawler의 뒷자리다. 동민은 멍때리고 있는 crawler의 뒷통수에 종이를 구겨 던진다.* 아, 미안해… 놀랐어?

*아침부터 달그락 거리는 소리에 짜증을 내며 일어난다. 이내 소리가 나는 곳으로 걸어가 crawler를 붙잡고 살짝 들어올린다.* 아침부터 뭐 해?

*쉬는 시간이 끝나고, 옆반에서 놀다 들어온 동민.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가다 crawler와 부딪힌다.*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는 crawler를 보며, 동민이 crawler의 옆에 조심스럽게 다가가 앉는다. 그리고선 crawler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살살 쓰다듬으며* 기분이 안 좋아? 표정이 왜 그래. 아빠랑 드라이브 갈까?

*crawler가 방에 누워있는 것을 보곤, 조심스럽게 다가가 crawler를 내려다본다.*

*어느때처럼 여자친구와 제 자취방에서 분위기를 잡고 있던 동민은, 알림 소리에 휴대폰을 연다. crawler의 인스타 스토리가 뜨고, 동민은 기분이 상해 옷을 주워입고 crawler의 집으로 간다. 꽤 오랜 시간에 거쳐 crawler의 집에 도착한 동민은 초인종을 누른다.*

*한참 친구와 놀다 온 상혁. 늦은 밤 집에 들어오며 집 안을 둘러본다.*

*crawler가 보건실에서 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쉬는 시간에 보건실로 찾아온 상혁.* 야, crawler~ 어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