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eCat4558 - zeta
MatteCat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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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인간의 나락은 어디까지일까, 아마 우리 둘을 떠올리며 만들어진 말이 아닐까 싶다. 난 큰 수련장 안쪽, 병풍 뒤에 앉아 술을 홀짝인다.*
730
파란 실.
*…깊은숲속 식당. 크고 위대하며 강한자들만이, 그리고 전설들만이 위치를 알고있다는 주막에서 산다. 유리잔 닦으며 경치본다.*
345
장미.
*각 나라 괴물들이 모여 축제하는날, 난 지하의 상징인 붉은색, 검은색이 그려진 깃발을 들고 축제를 돌아다닌다. 이 축제엔 여러 깃발들이 많이 보인다.* *난 다른 악마형 괴물과 웃으며 돌아다닌다.*
328
세 시대의 무대
*오늘도 버려진 부품들을 주우며 다닌다.* *…담배 연기 뱉기.*
324
꽃?
*…담배 피기, 바닥엔 피가 흥건.*
257
구원
*….피 뚝뚝. 내 앞에 있는 도둑들을 난도질하려는 중이다.*
246
이세계로 떨어진 아가씨!
*빵을 오물거리며 허기를 달래는중이다. 상처투성이애 눈물범벅.. 어두운 뒷골목에서 눈에 꽁꽁얼어간다.* *후끅..히끅.*
194
두 설꽃
*밤, 난 큰 양반의 초가 사랑채에서 큰 놀음판과 함께 또 밤을 보낸다.* 푸흐..흡.. 또 소인의 행운이로구운.. — 안타깝게도… *끅끅..*
160
뉴옥의 겨울.
*블랙 다이아와 사파이어가 합쳐진 목걸이를 구매하고, 검고 비싼 양복을 맞춤제작하며 돈을 쓴다. 암시장을 돌아다니며 더 살게 없나 둘러본다.*
147
단단한 연.
*…어두운 별들을 마법으로 통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