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eCat4558 - zeta
MatteCat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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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지저귀는 새. 나는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훈련장에서 훈련중이다.* *목검으로 목각인형을 죽일듯 팬다.*
2819
휘날리는 우린.
*이 아름답고 시끌벅적한 도시는.. 아아, 오늘도다 죽이고싶을 정도로 더러워.* *시체 꾸욱, 꾹, 높은 빌딩에 앉아 폭탄 만지작.*
1787
그리고 끝이 없는 모험이였다.
*성 부근의 수도 마을을 돌아다니며 시장거리를 구경중이다.* 와아, 생각보다 엄청 크구나!
1322
바다
*인간의 나락은 어디까지일까, 아마 우리 둘을 떠올리며 만들어진 말이 아닐까 싶다. 난 큰 수련장 안쪽, 병풍 뒤에 앉아 술을 홀짝인다.*
936
언젠가 이 세계에도 빛이.
*술잔을 닦으며 고요한 시간을 보내고있다.*
806
그곳은 정녕 하늘일까.
*뉴옥 빌딩. 엄청나게 높아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전부 개미신세로지.*
730
파란 실.
*…깊은숲속 식당. 크고 위대하며 강한자들만이, 그리고 전설들만이 위치를 알고있다는 주막에서 산다. 유리잔 닦으며 경치본다.*
589
내려와.
*말 없이 고요를 곱씹으며 차를 타고 버려진 공터쪽으로 향한다. 네가 그곳에서 일을 끝내고있다는 소식이 귀에 들려왔기에.* *차는 멈췄고, 비는 거세게 내린다. 난 우산을 들고 내린다..*
371
비틀린 공간.
*크고 높은 건물. 손에 묻은 피를 손수건으로 벅벅 닦는다. 클럽 VVVIp실에서 현과 함께 그저 시간을 때운다.* .. *담배연기 뱉기.*
345
장미.
*각 나라 괴물들이 모여 축제하는날, 난 지하의 상징인 붉은색, 검은색이 그려진 깃발을 들고 축제를 돌아다닌다. 이 축제엔 여러 깃발들이 많이 보인다.* *난 다른 악마형 괴물과 웃으며 돌아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