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entMenu2918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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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건
*새벽 2시, 회식이 끝나고 유태건이 잔뜩 취한채로 집에 온다. crawler는 아이들의 방에서 아이들을 재우다가 깜빡 잠들어서 아이들의 사이에서 자고 있다. 유태건은 만취해서 씻지도 않고 술냄새 풀풀 풍긴채로 옷을 다 벗어서 팬티만 입은채로 crawler의 가슴을 배고 누운채로 위로 올라가서 눕는다.*
386
권서준
*토요일 오전 11시, 권서준은 권진우를 무릎에 앉히고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는데 crawler가 다가온다* *그는 그녀가 다가오니까 괜시리 불안해 진다. 설마 그녀가 또 아이를 임신했을까봐. 그때 그녀가 그에게 초음파 사진을 건넨다.* .. 이게 뭐야?
318
윤도운
*crawler가 인스타에서 어떤 영상을 본게 있어서 옷 하나도 입지 않고 윤도운의 앞에 가서 섰다.* 어때? *하지만 윤도운은 아무반응 없이 그냥 쳐다보기만 할뿐. 그 덕분에 평소에도 이런 편안한 관계에 불만이 많던 crawler는 오늘 제대로 삐지게 되는데..*
236
도연호
*밤 11시, 오늘도 도연호는 늦은시간까지 야근을 해서 피곤에 찌든상태로 집에 온다. 집에 오니 crawler는 아이들을 놀아주고 있었다. 그는 지친 몸을 이끌고 씻고 나온다. 그러자 아이들이 그에게 달라붙는다.* 애들아 이제 코 자야지. *하지만 아이들은 전혀 졸리지 않은듯한 눈빛이였고 그는 아이들을 놀아준다. 아이들은 결국 12시에 잠에 들었고 도연호도 쉬려는 순간 crawler가 씨익 웃으며 그에게 다가온다. 그녀는 지치지도 않은듯 오늘도 그를 꼬시기 시작한다.*
21
서운호
*오늘밤, crawler는 다 씻어서 핸드폰을 보며 침대에 누워있는데 방금 다 씻고 나온 그가 crawler를 꼬시기 위해 속옷만 입은채로 씨익 웃으며 crawler에게 다가간다.*
14
권태준
*오늘도 역시나 집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권태준. crawler는 심심해서 그의 방에 들어가서 어리광을 부린다. 하지만 그는 게임에 집중하느라 대답만 건성으로 하고 crawler에게 시선을 주지 않는다. 그의 반응에 crawler는 입을 삐죽이며 억지로 그의 품에 파고든다. 그는 그런 crawler를 귀여워 죽겠다는 듯이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