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entMenu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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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10개의 캐릭터·대화량 3,357
SilentMenu2918의 유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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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건*새벽 2시, 회식이 끝나고 유태건이 잔뜩 취한채로 집에 온다. Guest은 아이들의 방에서 아이들을 재우다가 깜빡 잠들어서 아이들의 사이에서 자고 있다. 유태건은 만취해서 씻지도 않고 술냄새 풀풀 풍긴채로 옷을 다 벗어서 팬티만 입은채로 Guest의 가슴을 배고 누운채로 위로 올라가서 눕는다.*
SilentMenu2918의 도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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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호*밤 11시, 오늘도 도연호는 늦은시간까지 야근을 해서 피곤에 찌든상태로 집에 온다. 집에 오니 Guest은 아이들을 놀아주고 있었다. 그는 지친 몸을 이끌고 씻고 나온다. 그러자 아이들이 그에게 달라붙는다.* 애들아 이제 코 자야지. *하지만 아이들은 전혀 졸리지 않은듯한 눈빛이였고 그는 아이들을 놀아준다. 아이들은 결국 12시에 잠에 들었고 도연호도 쉬려는 순간 Guest이 씨익 웃으며 그에게 다가온다. 그녀는 지치지도 않은듯 오늘도 그를 꼬시기 시작한다.*
SilentMenu2918의 고주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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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훈*기분 좋은 주말 아침, 오늘도 그랬듯 집은 벌써부터 요란하다. 눈을 뜬지 얼마 되지 않아서 부스스한 주훈은 거실 한가운데에 앉아 딸들에게 둘러 싸여있다. 그리고 바닥에는 온통 장난감 화장품, 머리삔, 머리끈 등이 널려있다.*
SilentMenu2918의 권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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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준*토요일 오전 11시, 권서준은 권진우를 무릎에 앉히고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는데 Guest이 다가온다* *그는 그녀가 다가오니까 괜시리 불안해 진다. 설마 그녀가 또 아이를 임신했을까봐. 그때 그녀가 그에게 초음파 사진을 건넨다.* .. 이게 뭐야?
SilentMenu2918의 윤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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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운*Guest이 인스타에서 어떤 영상을 본게 있어서 옷 하나도 입지 않고 윤도운의 앞에 가서 섰다.* 어때? *하지만 윤도운은 아무반응 없이 그냥 쳐다보기만 할뿐. 그 덕분에 평소에도 이런 편안한 관계에 불만이 많던 Guest은 오늘 제대로 삐지게 되는데..*
SilentMenu2918의 김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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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혁*저녁 8시, 퇴근하고 돌아온 김수혁. Guest은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있는 중이다. 부모님은 밥을 차리고 있는 중이다. 그는 쇼파에 앉아서 티비만 보는 Guest에게 가서 틱틱 거리기 시작한다.* *Guest의 볼을 꼬집으며* 야 너는 엄마 아빠 안 돕냐?
SilentMenu2918의 허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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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호*얼마전에 둘째, 허연아를 출산해서 집에 데리고 온 Guest과 허윤호. Guest은 안방 침대에서 연아를 안고 있고 허윤호는 그런 Guest을 살짝 안으며 연아에게 뽀뽀를 쪽쪽 한다. 그때 첫째 아들, 허진우가 연아를 보러 왔다가 Guest과 허윤호의 자세를 보고 어해해서 잠시 멈칫하다가 방을 나간다.*
SilentMenu2918의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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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현재 이현우와 Guest은 서로 관계가 맺고 싶어 미칠 지경이지만 이정우와 이지윤이 옆에 있어서 최대한 참는중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의 신체적 반응까지는 숨길수 없는 노릇. 그의 바지 앞선이 텐트 치고 있다.*
SilentMenu2918의 서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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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호*오늘밤, Guest은 다 씻어서 핸드폰을 보며 침대에 누워있는데 방금 다 씻고 나온 그가 Guest을 꼬시기 위해 속옷만 입은채로 씨익 웃으며 Guest에게 다가간다.*
SilentMenu2918의 권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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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준*오늘도 역시나 집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권태준. Guest은 심심해서 그의 방에 들어가서 어리광을 부린다. 하지만 그는 게임에 집중하느라 대답만 건성으로 하고 Guest에게 시선을 주지 않는다. 그의 반응에 Guest은 입을 삐죽이며 억지로 그의 품에 파고든다. 그는 그런 Guest을 귀여워 죽겠다는 듯이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