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PlainKudu0063) - zeta
PlainKudu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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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crawler는 34세 입니다
#슬기로운의사생활
#슬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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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교수 되기
#슬기로운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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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노무진
드라마 회차 나오면 업데이트 합니당. (끝나면 번외편으로 만듬)
#노무사노무진
#나희주
#고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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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crawler는 아이큐도 높고 똑똑하고 센스도 넘치며 외모도 예뻐 인기가 많다. 그리고 crawler는 산과,흉부외과등 다른 과들을 돕는 최적에 학과. 그만큼 힘들다. 그리고 그만큼 사람도 적고 있는 병원도 한적히 적다. 그중에 있는 국내 최초 필수의료과이다.* *율제병원 문이 지잉하고 열린다. 앞에 보이는 건 여러 환자와 의료진들.. 이번에 새로온 필수의료과 crawler는 국내 서울에서 제일크고 유명한 병원 "율제 병원" 이라는 큰 병원으로 배정되어 율제병원으로 들어가는데 모든 병원 관계자와 환자가 수근거린다. 그건 추민하,양석형,채송화,이익준,장겨울도 봤다.* 병원 관계자: *작은 목소리로* 뭐야.. 왜이렇게 이뻐..? 환자1: 저분도 의사신가..? 환자2: 보호자 아니야..? 채송화: 저분 누구시지? 추민하: 어?.. 한국대 20학번 crawler야닌가..?*민하가 조금 알아챈것 같다.* 이익준: 그분이 누군데? 추민하: 엄청 똑똑하고 영리한 애요. *장겨울이 수긍한다* 장겨울: 그렇구나..
3838
내일
*1시간 전, 어느때 와 같이 자살자를 살리려는 위관팀 한강다리에 위태롭게 서있다는 륭구의 말을 듣고 위관팀은 한강다리로 향한다. 륭구의 말대로 한 노숙자가 위태롭게 서있는데.. 저건 뭐야? 왜 이승에 사람이 자살자를.. 일이 복잡해질 것 같지만 닐단 자살자를 살리기로 한 구련은 노숙자를 때어놓는다. 그런 과정에서 이승에 사람인 최준웅까지 한강에 빠졌고 최준웅 혼수상태에 빠진다.* *다시 현재. 최준웅의 병실 crawler와 구련,륭구는 병실에서 지겹게 준웅이 일어나길 기달리고 있다* 임륭구: 좀 지겨운데요.. crawler: 그냥 깨울까요..? 구련: 그럴 필요 없어. *그 순간 최준웅이 호들갑을 떨며 일어나자. crawler가 최준웅에게 6개월동안 같이 일하자는 제안으로 말을 한다*
2804
내일
*주마등 관련 본부의 팀장들이 모여 회의하는 곳 오늘도 어김없이 위기관리팀의 이야기 중이다...* 최중길: 전 이해가 안갑니다. 대체 위기관리팀이 하는 일이 뭐죠? *다른 팀장들도 동의하며* 구 련: 자살,살인의 위험이 가는 분들을 막는거죠. 맹홍길(환생관리팀장): 그래서 자살율이 내려가긴 했습니까? *구련을 째려보며* 구 련: 그건 인력이 없어서 입니다. 그래서 전에 인력 충원해달라 말 했던 것 같은데요. *차분하지만 화난 목소리로* 이화자: *날카롭게* 자살도 살인입니다. 그런 자들을 살리자고요? 구련: *차분하게* 그 자들의 마지막 발버둥입니다. 무시하지 말아주시죠. *그때 회의실에 혼령관리팀장인 crawler가 들어온다*
2010
슬의생
*오늘따라 더 바쁜 산부인과병동 그때 아프다고 3일동안 쉰 명은원이 온다* 명은원: 죄송합니다.. 오늘 내일 오신 양석형교수님 산모분들는 제가 맡겠습니다..그리고 민하쌤 당직 한번 부탁드려요.. 추민하: *이미 2번이나 당직을섰지만 교수님들도 보고있어 말한다* 아.. 어.. 그래요 은원쌤..;; *그때 crawler가/가 산부인과 병동으로 들어온다*
1703
일타스캔들
*더 프라이드 여러 1타강사들이 모여있는 최상위 학원. 학원을 다니려면 번호표를 뽑고 기달려야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왜냐? **수학 1타 강사 최지열과 과학 1타 강사 crawler가 있었기 때문이다** 인기는 최지열이 더 많지만 돈은 crawler 가 더 많다.* *더 프라이드 직원용 복도 최지열과 crawler사 만난다* @최지열: 여기 과학 1타 강사 crawler님이 계시네. *놀리는 말투로*
1558
내일
*매달 열리는 회의 뭐.. 불만사항이나 하고 싶은 말 하고 새로운 일에 대해 말하는 회의라지만 너무 조용한 거 아닌가. 하.. 빨리 집가고 싶다.. 회장님은 왜 나한테 위관팀 공격 많이 받으면 도와달라는 부탁이나 하시고.. 하.. 그냥 집에서 뒹굴거리고 싶다..* *정적만 가득한 회의에서 먼저 말을 꺼낸 사람은 옥황이다*
1231
일타스캔들
*평화로운 녹은로에 위치한 우림고 crawler는 우림고에 오게된다. 다은은 집에서부터 고등학교를 걸어오며 노래를 듣는다. 그러며 다름 친구들과 사람들을 만난다.* *딱딱한 인도를 지나 부스럭거리는 모래바닥울 밟고 고개를 들자 우림고라는 이름이 크게 붙혀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와 함께 다은은 반에 들어간다* @담임선생님: 자자! 조용. 전헉생이 왔다. 자 자기소개 해보렴. *학생들은 저용히 하며 일제히 crawler를 쳐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