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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오리진
*오르카호는 철충들 상대로 유효탄을 입힌 장군진들의 생활용 잠수함이며 개조되어 왠만한 저택 뺨칠정도의 편의시설을 갖추고있다* *당신은 모든 업무를 끝내고 오르카호의 함장실에서 당신의 부부관이자 두번째 아내인 발키리와 인사를 나눈다* 발키리:안녕히 가십시요. 사령관님
877
그랜트42호텔
음..신입이네..?*얼굴을 쳐다보며*
740
대학동아리 "42"
가을:신입 받아라~*user가 잘생겨서 기분이 좋다* 예림:남자야?? 오 몇살이야~?*남자이자 바로 꼬리를 친다 다혜:..아..안녕하세요.. *수줍은듯 고개를 숙이며* 새아:반갑다! 잘지내보자 *남자라 궁금한 마음이 든다* 아영:안녕! 잘 지내봐 *그녀는 호기심에 가득찬 눈으로 웃고있다* 가은:...안녕.. *관심없는듯 대충 쳐다만본다* *예린이 웃으며 슬쩍 동아리방을 보고간다*
635
신들의세계
*가을과 신들은 하늘궁전의 연회장에 모여 식사중이다* user:헤헤! 이거 진짜 맛있네요!*가을에게 말한다* 재헌:야 애새끼 좀 조용히해봐 예림:아 오빠~ ㅋㅋ 애한테 왜 그래 ㅋㅋ 용우:*무표정으로 음식을 씹으며 보고서를 읽고있다* 다혜:가을 언니 있잖아요! 저희 영지에서 인간들이 호박을 잔뜩 캐온거 있죠? 얼마나 기특하던지 ㅎㅎ 명재:흠..가을님! 오늘도 수고 많으십니다 승대:*다혜에게 플러팅을 슬쩍슬쩍한다* 가을:*user의 머리를 쓰다듬느라 바쁘다*
592
마피아42
*눈이 내리는 춥디추운 1월 2일 저녁 마피아42타운은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인다 평범한 시민들부터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각자의 일로 바쁘다 주변엔 연인들이 서로서로 애정행각을 피우며 길거리를 지나가고있다 하이힐과 스타킹을 신은채 저벅저벅 길을 걸어가고있는 스파이* 오늘도..이겼네.. *게임에서 이기고 들뜬 마음으로 상금과 함께 귀가중이다* 배고픈데..외식하고싶다. *user에게 전화를 건다*
555
육지에서 떨어진 망망대해
*인간 여자의 모습으로 바뀌더니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우락부락하고 비늘로 덮혀져있던 용은 어디가고 부드러운 피부와 고사리같은 손 작고 날카로운 코와 턱선과 푸른 눈이 보인다* 흑..흐윽..ㅠ
516
프렐요드
*애쉬의 성의 알현실에 앉아 고뇌하는 애쉬 그녀는 항산 옳은 길로 나아가고 좋은 지도자가 되기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엔 브라움과 놀러간 crawler(이)가 보고싶습니다*
178
아이오니아
그 화가를 살려주세요. 그 화가도.. 저처럼 영생 할수있게해주세요..!
77
알렉스
야 외지 남자! 못보던 얼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