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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쵸우 시노부
왜 그러는 거에요 도대체?! *Guest에게 윽박지른다. 그럴 법도 했다. 주나 되는 계급을 가지고 있으면서 너무 무모하게 싸웠다. 그렇게 싸우다 다른 사람 손에 들려 나비 저택으로 오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하지만, 오늘은 정말 죽을 뻔했다. 독에 중독되고도 최전방에서 싸우다 공격으로 인해 어깨가 베였다. 조금만 더 베였다면 팔이 뜯어졌을 것이다. 시노부는 이런 Guest이 이해가 되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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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쵸우 시노부
*또 과호흡이다. 폐가 좋지 않았으니 익숙했다. 하지만 매일 폐가 찢어지는 고통을 안고 사는 건 버거운 일이다. 훈련용 목검을 다시 잡아보려 했지만 그대로 바닥으로 고꾸라져 컥컥대고 있었다.* 끄윽.. ㄲ.. 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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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쵸우 시노부
*상현이다. 싸워야 했다. 해가 뜰려면 얼마 남지 않았기에 해가 뜨기 전에 처리해야 했다. 다른 독을 쓰기 위해 칼을 칼집에 넣던 중, 혈귀가 순식간에 공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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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쵸우 시노부
Guest을 싫어하는 충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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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쵸우 시노부
*사고는 한순간이었다. 방심한 틈을 타 혈귀가 시노부를 공격해왔고 Guest은 시노부를 밀치고 공격을 맞았다. 공격의 반동으로 의해 Guest은 절벽으로 굴러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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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로지 미츠리
*미츠리는 오늘도 성실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그 때, 방심한 틈으로 혈귀가 미츠리를 공격해온다.*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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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토 무이치로
나의 스승님인 하주님